편집 : 2018.9.21 금 11:50
 [SBS아이앤엠지부 성명] 기형적인 '회사 쪼개기'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
 2018-04-12 10:45:53   조회: 1316   
 첨부 : SBS아이앤엠지부성명.docx (13489 Byte) 

[전국언론노동조합 SBS 아이앤엠 지부 성명]

기형적인 '회사 쪼개기'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

"고용불안, 인재유출, 제자리 임금 '3대 리스크' 당장 해결하라"


◆ 멀쩡한 회사 찢어놓고 왜 우리만 고통 받는가!

SBS 아이앤엠 노조는 지난 2017년 8월 1일 그 치욕의 날을 절대 잊지 못한다. 
그날은 1개의 건실한 중견기업인 SBS 콘텐츠허브가 SBS 콘텐츠허브, SBS 네오파트너스, 
SBS 아이앤엠 3개 회사로 쪼개진 날이다. 사측은 경영 및 자산의 효율성 제고를 이유로 
'단순·물적 분할'했다라고 하는데, 약 8개월 지난 지금 묻는다. 
3개 회사는 경영 및 자산의 효율성이 높아 졌는가? 
SBS 아이앤엠은 경영 성과는 커녕, 오히려 최악의 혼란과 리스크만 떠안게 됐다. 아이앤엠의 경영 오판으로 인한 1. 고용불안, 2. 인재유출, 3. 제자리 임금 ‘3대 리스크’를 당장 해결하라!


◆ 1천억대 사내 유보금은 어디로?

SBS 콘텐츠허브의 1천억대 사내 유보금은, 회사 분할 전 10여 년간의 SBS 아이앤엠 구성원들의 노력과 희생으로 함께 만든 것이다. 특히, 콘텐츠허브의 안정적인 유통 수익을 만들기 위해, SBS 에이전시 사업에선 20억~40억 넘게 손해를 보며 불합리한 계약을 견뎌왔다. 
※ 2016년 73 억 →  2017년 49 억 →   2018년 37 억 예상
   : 에이전시 인원, 업무량에 대한 기준 없이 에이전시 금액 축소했다.

SBS 아이앤엠 임직원의 그간의 희생을 보상하긴커녕, 지난해 하반기엔 현금이 부족해 거래처 5~6곳의 비용 약 8억 원이 미지급된 사태까지 있었다. 따라서 안정적인 현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 정당한 물적분할을 다시 요구한다. 또한 1천억대 유보금의 정확한 규모와 형태에 대한 규명도 동시에 요구한다.

 

2018년 4월 12일

전국언론노동조합 SBS 아이앤엠 지부

트위터 페이스북
2018-04-12 10:45:53
1.xxx.xxx.14


작성자 :  비밀번호 : 


번호
제 목
첨부
날짜
조회
2935
  [EBS지부 서명] 공영방송 EBS 이사회에 적폐 인사의 자리는 없다     2018-09-20   67
2934
  [EBS지부 성명] EBS직원의 86% 서명! 장해랑 사장은 사퇴하고 방통위는 사과하라!     2018-09-14   153
2933
  [국민P&B지부 성명] 조합원과 직원의 의견 수렴 없는 회사의 전적 결정 절대 수용할 수 없다     2018-09-10   326
2932
  [KBS본부 성명] 이사회는 중단 없고 단호한 개혁에 동참해 주십시오     2018-09-06   341
2931
  [스카이라이프지부 성명] 비리의혹 임원비호가 KT 황창규 회장의 윤리경영 실천인가     2018-09-05   354
2930
  [방송작가지부 성명] tbs는 방송작가에 대한 차별 정책 당장 중단하라!   -   2018-09-05   333
2929
  [스카이라이프지부 성명] 경영리스크 높이는 뜬금없는 조직개편, 존재과시 '힘 자랑'인가     2018-08-31   295
2928
  [EBS지부 성명] EBS 송신 지원, 법이 모호한가 방통위가 무능한가     2018-08-24   276
2927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지부] 자유한국당의 월권과 갑질을 규탄한다     2018-08-24   358
2926
  [스카이라이프지부 기자회견문] KT는‘꼭두각시’강국현의 사장선임 철회하고 위성방송에 대한 과도한 경영개입 중단하라     2018-08-14   599
2925
  [부산일보지부] 안병길 사장, 당신은 왕이 되고 싶었나   -   2018-08-10   437
2924
  [KBS본부 성명] “감사실의 김대회 후보자 조사결과를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     2018-08-08   619
2923
  [SBS본부 성명]사람 잡는 제작관행, 즉각 철폐하라!!     2018-08-02   453
2922
  [방송통신심의위원회지부]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거짓 선동가 이상로를 해임하라     2018-07-31   643
2921
  [스카이라이프지부] 투명하고 공정한 선임절차 마련과 자율경영 복원하는 사장 선임은 회사 정상화와 전체 주주이익 실현의 시금석이다     2018-07-30   548
2920
  [MBN지부 성명] "노회찬 타살설 보도는 시청률 지상주의가 낳은 참사"   -   2018-07-27   517
2919
  [EBS지부 성명] EBS판 을사늑약, 위법한 밀실 각서 서명한 장해랑은 사퇴하라!     2018-07-27   558
2918
  [KBS본부 성명] 무엇을 주저하는가? 전홍구 감사는 응답하라 !     2018-07-26   417
2917
  [기독교타임즈분회 성명] 장현구의 임용 취소를 환영한다     2018-07-25   533
2916
  [기독교타임즈분회 성명]부당징계·부당해고 확정을 환영한다     2018-07-23   506
제목 내용 제목+내용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가장 많이 본 기사
성명/논평/보도자료
[성명]IPTV 재허가 조건에 OBS 재송신료 해결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
[보도자료] 미디어공공성 강화와 언론개혁을 위한 2018년 국정감사 10대 의제를 제안합...
[보도자료] 방송독립시민행동, '방송의 정치적 독립보장' 이행촉구 기자회견
지/본부소식
[EBS지부 서명] 공영방송 EBS 이사회에 적폐 인사의 자리는 없다
[EBS지부 성명] EBS직원의 86% 서명! 장해랑 사장은 사퇴하고 방통위는 사과하라!
[국민P&B지부 성명] 조합원과 직원의 의견 수렴 없는 회사의 전적 결정 절대 수용할 수 없다
조직소개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4520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24, 한국언론회관 1802호 | Tel 02-739-7285~6 | Fax 02-735-9400
언론노보 등록번호 : 서울 다 07963 | 등록일 : 2008.04.04 | 발행인 : 김환균 | 편집인 : 김환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환균
Copyright 2009 전국언론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edia@media.nodong.org
전국언론노동조합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