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9.2.14 목 14:38
 [기독교타임즈분회 성명]부당징계·부당해고 확정을 환영한다
 2018-07-23 07:46:38   조회: 1276   
 첨부 : [성명]180721 언론노조-기독교타임즈분회.pdf (119328 Byte) 

부당징계·부당해고 확정을 환영한다
 신동명·김목화 기자의 원직 복직은 기독언론 정상화의 시작이다

 

 기독교대한감리회가 교단지 기독교타임즈 신동명, 김목화 기자에게 지난 1월 이후 행한 대기발령, 직위해제, 해고 등의 처분이 모두 부당하다고 결정했다. 또한 감리회의 이 같은 행위가 불이익 취급 및 지배•개입의 부당노동행위임을 확정했다.

 

  서울지방노동위원회의 이 같은 결정은 해당 기자들의 권력형 비리와 금권선거 등의 탐사보도와 언론노조 활동이 기독정론과 공익을 위한 정당한 활동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인정한 결과다.

 

  하지만 우리가 170일 넘는 투쟁을 이기고도 끝내지 못하는 이유는 타락한 교권의 부역자들이 여전히 자리를 보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 부역자들은 독자들의 자율경영 요구와 기대를 저버린 무능으로 기독교타임즈를 고사직전 상황으로 내몰았다. 이미 자격을 상실한 타락한 교권의 끝자락을 붙잡고 불법으로 기자를 채용한 뒤 불법 신문 제작의 꿈에서 깨어 나오지 못하고 있다.

 

  분회는 부당 징계·해고무효 투쟁 승리의 기운을 이어받아 더욱 가열한 투쟁을 이어갈 것을 선언한다. 타락한 교권의 앞잡이와 이에 빌붙어 자리를 구걸해온 부역자들과 이들을 위해 기자들의 명예를 훼손하는 거짓 확인서를 날조한 공범자들의 악행도 낱낱이 밝혀나갈 것이다.

 

  이들 언론 적폐세력을 청산하지 않고는 감리회의 공공성 확립과 언론 정상화, 기독교 정론의 바로 세우기를 기대할 수 없다. 특히 정의로운 공동체 정신의 회복과 웨슬리 정신 구현은 감리회 전 성도와 독자들의 공적 기대이자 우리의 당연한 책무다. 이 막중한 대의와 임무를 자격 없는 적폐세력들에게 맡기는 것은 130만 성도들을 기만하는 행위며, 기독사관의 의무를 저버리는 것과 다름없다.

 

  따라서 우리는 내부 적폐의 민낯을 낱낱이 드러내고 청산하는 것을 목표로, 지속적인 투쟁에 나설 것을 선언한다.

 

1. 타락한 교권에 신앙마저 팔아먹고 부역한 송윤면은 즉각 퇴진하라!
2. 부당 징계·해고된 기자들을 기만한 기타 부역자들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그에 맞는 책임을 감당해야 할 것이다.

 

  감리회의 공적 자산인 기독교타임즈를 죽이려 했던 타락한 교권의 적폐 청산은 아직 시작도 못했다. 청산 작업의 시작은 지금부터이다.

 

2018년 7월 21일
전국언론노동조합 기독교타임즈분회

트위터 페이스북
2018-07-23 07:46:38
1.xxx.xxx.170


작성자 :  비밀번호 : 


번호
제 목
첨부
날짜
조회
2957
  [EBS지부 성명] 더 이상의 인사참사는 안된다. 방통위는 EBS 사장 선임 제대로 하라!     2019-02-15   12
2956
  [CJB청주방송지부성명] 언론의 생명은 '공정성'이다     2019-01-21   189
2955
  [스카이라이프지부] 강국현 대표의 외유성 출장, 자신에게만 관대한 오만이 대표로서 할 행동인가     2019-01-18   160
2954
  [스카이라이프지부] '제2의 문재철' 악몽 불러일으킨 강국현 대표는 떠나라!     2018-12-31   1058
2953
  [EBS지부 성명] EBS 박근혜 홍보 방송의 진상 조사를 촉구한다     2018-12-27   255
2952
  [방송작가유니온 보도자료] 집필 표준계약서 도입 1년, 김작가에게 무슨일이?   -   2018-12-24   792
2951
  [스카아라이프지부-성명] 딜라이브 인수 반대한다!     2018-12-14   1047
2950
  [EBS지부 성명] EBS사장 재공모, 투명성과 적합성 제고 없이 참사는 반복된다     2018-12-07   270
2949
  [방송작가유니온 보도자료_성명] 2018 방송작가유니온 모성권 관련 실태조사 진행     2018-11-28   749
2948
  [EBS지부 성명] 방통위에 경고한다, EBS를 파국으로 몰지 말라!     2018-11-12   947
2947
  [방송작가지부 보도자료] 세월호 희생자 故 박혜선 양, 방송작가의 꿈 이룬다.     2018-11-08   1204
2946
  [ubc울산방송지부] 시청자와 구성원 배제한 ubc울산방송 매각 계약은 원천무효!     2018-11-06   1703
2945
  [EBS지부 성명] 후안무치(厚顔無恥) 장해랑, EBS를 더 이상 능멸 말라!     2018-11-06   724
2944
  [스카이라이프지부] KT는 공정한 사장추천위원회 구성하고 사장공모 투명하게 진행하라!     2018-11-01   591
2943
  [스카이라이프지부] 국민기업 먹칠하는 갑질책임 엄정히 묻고 윤리경영 약속하라     2018-10-29   520
2942
  [EBS지부 성명] 방통위는 EBS 당면 위기를 극복할 새로운 리더십을 세워야 한다     2018-10-15   1096
2941
  [ubc울산방송지부] 전문 기업 사냥꾼의 울산방송 인수를 단호히 거부한다!     2018-10-11   2594
2940
  [방노협] 방송통신위원회의 대대적인 수술과 혁신을 요구한다   -   2018-10-11   1554
2939
  [스카이라이프지부 기자회견문] 국회는 KT 정상화로 위성방송 사유화 막고, KT는 자율경영 보장으로 재허가 부관사항 준수하라!     2018-10-10   1364
2938
  [방송작가지부 성명]국내 최초 tbs 방송작가들의 근로계약 체결을 환영한다     2018-10-10   846
제목 내용 제목+내용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가장 많이 본 기사
성명/논평/보도자료
[보도자료]언론노조 10대 위원장에 오정훈, 수석부위원장에 송현준
[논평] 단식 뭇매 자성 없이 언론 탓만 하는 자유한국당
[공보물]언론노조 제10대 임원선거 공보물
지/본부소식
[CJB청주방송지부성명] 언론의 생명은 '공정성'이다
[스카이라이프지부] 강국현 대표의 외유성 출장, 자신에게만 관대한 오만이 대표로서 할 행동인가
[스카이라이프지부] '제2의 문재철' 악몽 불러일으킨 강국현 대표는 떠나라!
조직소개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4520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24, 한국언론회관 1802호 | Tel 02-739-7285~6 | Fax 02-735-9400
언론노보 등록번호 : 서울 다 07963 | 등록일 : 2008.04.04 | 발행인 : 김환균 | 편집인 : 김환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환균
Copyright 2009 전국언론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edia@media.nodong.org
전국언론노동조합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