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산하조직 성명/보도자료

게시물 검색

산하조직 성명/보도자료
#번호 제목 첨부 날짜 조회
2676 [MBC본부 성명] 반헌법적인 ‘감사원의 방문진 현장 조사’를 거부한다HOT 파일있음 2023-01-11 465
2675 [TBS비대위] 투명한 TBS 사장선임과 시민참여 보장 촉구 긴급 기자회견HOT 파일있음 2023-01-10 252
2674 [MBC본부 성명]HOT 파일있음 2023-01-10 472
2673 [한겨레지부 성명서] 대표이사, 편집인은 즉각 퇴진하고, 이사회는 비대위를 구성하라HOT 파일있음 2023-01-09 500
2672 <한국농어민신문지부 성명> 2023년 책임 있는 경영을 기대한다HOT 파일있음 2023-01-04 418
2671 <인천일보지부 성명> 대표이사 사임에 대해 부영그룹은 해명하라HOT 파일있음 2023-01-03 521
2670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지부 보도자료] 한바탕 출판, 문화와 산업을 비벼라HOT 파일있음 2022-12-26 501
2669 [SBS본부 성명서] 일방적인 예능분사 추진을 중단하라!HOT 파일있음 2022-12-26 476
2668 [연합뉴스지부 성명] 정부 구독료 대폭 삭감, 도대체 무엇을 위한 것인가HOT - 2022-12-26 424
2667 [KBS본부 특보 제248호]  중노위 조정 최종결렬, 압도적 결의로 임금인상 쟁취하자!HOT 파일있음 2022-12-22 322
2666 [연합뉴스TV지부 성명] 언론노조와 직접 교섭하라!HOT 파일있음 2022-12-21 660
2665 [TBS 비대위 성명] TBS 대표는 TBS 조직의 안정화와 지역 공영방송으로써 공적 책무 의식을 갖춘 자여야 한다.HOT 파일있음 2022-12-21 275
2664 [YTN지부 보도자료] '마사회의 YTN 지분 강제 매각' 규탄 기자회견HOT 파일있음 2022-12-20 413
2663 KT구현모 사장의 연임에 Sky 母子회사를 이용하지 말라HOT 파일있음 2022-12-20 352
2662 [전국미디어연대협의회 성명] "MBC아트의 졸속 명예퇴직 추진을 강력히 규탄한다"HOT 파일있음 2022-12-20 413
2661 [TBS지부 성명] 서울시의회와 서울시는 정치권력에 의한 TBS 예산 삭감을 정상화하라HOT 파일있음 2022-12-19 267
2660 [MBC아트지부 성명] MBC아트 김상훈 사장과 이사회에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HOT 파일있음 2022-12-16 504
2659 [YTN지부 성명] YTN 강제 매각,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HOT - 2022-12-15 418
2658 [MBC아트지부 성명] 공영방송 MBC의 공정과 정의가 침몰했다!HOT 파일있음 2022-12-14 335
2657 [지민노협 성명]방통위의 수중계 편성 비율 상한 완화, 지역민방을 짓밟는 정책이다!HOT 파일있음 2022-12-06 312

하단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