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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본부 성명] 반헌법적인 ‘감사원의 방문진 현장 조사’를 거부한다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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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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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비대위] 투명한 TBS 사장선임과 시민참여 보장 촉구 긴급 기자회견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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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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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본부 성명]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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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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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9 |
[한겨레지부 성명서] 대표이사, 편집인은 즉각 퇴진하고, 이사회는 비대위를 구성하라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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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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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민신문지부 성명> 2023년 책임 있는 경영을 기대한다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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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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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일보지부 성명> 대표이사 사임에 대해 부영그룹은 해명하라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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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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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지부 보도자료] 한바탕 출판, 문화와 산업을 비벼라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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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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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본부 성명서] 일방적인 예능분사 추진을 중단하라!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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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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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지부 성명] 정부 구독료 대폭 삭감, 도대체 무엇을 위한 것인가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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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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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본부 특보 제248호] 중노위 조정 최종결렬, 압도적 결의로 임금인상 쟁취하자!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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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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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지부 성명] 언론노조와 직접 교섭하라!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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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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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 비대위 성명] TBS 대표는 TBS 조직의 안정화와 지역 공영방송으로써 공적 책무 의식을 갖춘 자여야 한다.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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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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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지부 보도자료] '마사회의 YTN 지분 강제 매각' 규탄 기자회견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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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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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구현모 사장의 연임에 Sky 母子회사를 이용하지 말라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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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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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미디어연대협의회 성명] "MBC아트의 졸속 명예퇴직 추진을 강력히 규탄한다"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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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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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7 |
[TBS지부 성명] 서울시의회와 서울시는 정치권력에 의한 TBS 예산 삭감을 정상화하라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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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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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아트지부 성명] MBC아트 김상훈 사장과 이사회에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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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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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지부 성명] YTN 강제 매각,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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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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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아트지부 성명] 공영방송 MBC의 공정과 정의가 침몰했다!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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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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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노협 성명]방통위의 수중계 편성 비율 상한 완화, 지역민방을 짓밟는 정책이다!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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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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