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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조직 성명/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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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조직 성명/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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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5 [출판노동유니온 규탄성명서] 정부·국회·노동조합 모두 참석,  나홀로 불참 통보한  출협 윤철호 회장은 사용자 책임을 회피하지 마라!HOT - 2022-12-06 248
2774 [출판노동조합협의회 성명] 우리는 책 만드는 노동자다! 노조법 2·3조는 반드시 개정되어야 한다!HOT - 2022-12-06 291
2773 서울시 ‘TBS 지원 중단 조례 ’공포에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HOT 파일있음 2022-12-06 214
2772 SBS미디어넷지부 분사 계획 철회 요구 집회 시작HOT 파일있음 2022-12-05 479
2771 [연합뉴스TV지부 성명] 개국11주년, 연합뉴스TV는 정상화 돼야 한다!HOT 파일있음 2022-12-02 479
2770 [SBS본부 성명]` A&T 사장 인사를 규탄한다HOT 파일있음 2022-12-01 302
2769 [YTN지부 보도자료] YTN 사영화 저지 입법 촉구 기자회견HOT 파일있음 2022-11-29 398
2768 SBS미디어넷을 지주사 부실기업 정리 수단으로 악용하지 말라!HOT 파일있음 2022-11-28 680
2767 [서울경기지역 출판지부] 리디(RIDI)의 자회사 ‘오렌지디 직장내괴롭힘 및 부당해고 건’에 관한 당사자 추가 폭로 기자회견HOT 파일있음 2022-11-24 650
2766 [YTN지부 보도자료]한전KDN의 YTN 지분 졸속 매각 중단 촉구 기자회견HOT 파일있음 2022-11-24 270
2765 [MBC본부 입장문] 대통령실의 ′악의 10조′에 대해_헌법 수호가 아니라 헌법 파괴입니다HOT 파일있음 2022-11-22 367
2764 [MBC본부 성명] 비열하고 저열한 ‘MBC 죽이기’ 당장 중단하라HOT 파일있음 2022-11-22 259
2763 [TBS비대위 성명] TBS 비대위가 서울시에게 요구한다.HOT 파일있음 2022-11-22 247
2762 [서울경기지역 출판지부] 오렌지디 직장내괴롭힘 및 부당해고 당사자 추가 폭로 취재요청HOT 파일있음 2022-11-21 1369
2761 [TBS지부 성명] 수도권 지역 공영방송으로 거듭날 투쟁을 선포한다.HOT 파일있음 2022-11-11 511
2760 [MBC아트지부 성명] 끝없는 나락으로 폭주하는 MBC아트 경영진!HOT 파일있음 2022-11-11 499
2759 [MBC본부 성명]MBC 전용기 탑승 불허, 전대미문의 언론탄압이자 폭력이다HOT 파일있음 2022-11-10 428
2758 [스카이라이프지부 성명] 소탐대실, 그 잃음이 조합원의 생명이라면HOT 파일있음 2022-11-07 314
2757 [TBS지부성명] TBS 노동자이며 서울시민으로서 우리의 책임을 다하겠다.HOT 파일있음 2022-11-04 428
2756 [EBS지부성명] EBS 프로그램 시청은 국민의 권리, 국민 권리 침해하는 방송법 개정법률안 즉각 수정하라HOT 파일있음 2022-11-03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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