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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조직 성명/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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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조직 성명/보도자료
#번호 제목 첨부 날짜 조회
2638 [지민노협 성명]방통위의 수중계 편성 비율 상한 완화, 지역민방을 짓밟는 정책이다!HOT 파일있음 2022-12-06 341
2637 [출판노동유니온 규탄성명서] 정부·국회·노동조합 모두 참석,  나홀로 불참 통보한  출협 윤철호 회장은 사용자 책임을 회피하지 마라!HOT - 2022-12-06 267
2636 [출판노동조합협의회 성명] 우리는 책 만드는 노동자다! 노조법 2·3조는 반드시 개정되어야 한다!HOT - 2022-12-06 316
2635 서울시 ‘TBS 지원 중단 조례 ’공포에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HOT 파일있음 2022-12-06 235
2634 SBS미디어넷지부 분사 계획 철회 요구 집회 시작HOT 파일있음 2022-12-05 509
2633 [연합뉴스TV지부 성명] 개국11주년, 연합뉴스TV는 정상화 돼야 한다!HOT 파일있음 2022-12-02 496
2632 [SBS본부 성명]` A&T 사장 인사를 규탄한다HOT 파일있음 2022-12-01 325
2631 [YTN지부 보도자료] YTN 사영화 저지 입법 촉구 기자회견HOT 파일있음 2022-11-29 430
2630 SBS미디어넷을 지주사 부실기업 정리 수단으로 악용하지 말라!HOT 파일있음 2022-11-28 714
2629 [서울경기지역 출판지부] 리디(RIDI)의 자회사 ‘오렌지디 직장내괴롭힘 및 부당해고 건’에 관한 당사자 추가 폭로 기자회견HOT 파일있음 2022-11-24 675
2628 [YTN지부 보도자료]한전KDN의 YTN 지분 졸속 매각 중단 촉구 기자회견HOT 파일있음 2022-11-24 290
2627 [MBC본부 입장문] 대통령실의 ′악의 10조′에 대해_헌법 수호가 아니라 헌법 파괴입니다HOT 파일있음 2022-11-22 388
2626 [MBC본부 성명] 비열하고 저열한 ‘MBC 죽이기’ 당장 중단하라HOT 파일있음 2022-11-22 271
2625 [TBS비대위 성명] TBS 비대위가 서울시에게 요구한다.HOT 파일있음 2022-11-22 259
2624 [서울경기지역 출판지부] 오렌지디 직장내괴롭힘 및 부당해고 당사자 추가 폭로 취재요청HOT 파일있음 2022-11-21 1396
2623 [TBS지부 성명] 수도권 지역 공영방송으로 거듭날 투쟁을 선포한다.HOT 파일있음 2022-11-11 531
2622 [MBC아트지부 성명] 끝없는 나락으로 폭주하는 MBC아트 경영진!HOT 파일있음 2022-11-11 516
2621 [MBC본부 성명]MBC 전용기 탑승 불허, 전대미문의 언론탄압이자 폭력이다HOT 파일있음 2022-11-10 441
2620 [스카이라이프지부 성명] 소탐대실, 그 잃음이 조합원의 생명이라면HOT 파일있음 2022-11-07 320
2619 [TBS지부성명] TBS 노동자이며 서울시민으로서 우리의 책임을 다하겠다.HOT 파일있음 2022-11-04 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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