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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조직 성명/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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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조직 성명/보도자료
#번호 제목 첨부 날짜 조회
2727 SBS미디어넷을 지주사 부실기업 정리 수단으로 악용하지 말라!HOT 파일있음 2022-11-28 700
2726 [서울경기지역 출판지부] 리디(RIDI)의 자회사 ‘오렌지디 직장내괴롭힘 및 부당해고 건’에 관한 당사자 추가 폭로 기자회견HOT 파일있음 2022-11-24 661
2725 [YTN지부 보도자료]한전KDN의 YTN 지분 졸속 매각 중단 촉구 기자회견HOT 파일있음 2022-11-24 280
2724 [MBC본부 입장문] 대통령실의 ′악의 10조′에 대해_헌법 수호가 아니라 헌법 파괴입니다HOT 파일있음 2022-11-22 375
2723 [MBC본부 성명] 비열하고 저열한 ‘MBC 죽이기’ 당장 중단하라HOT 파일있음 2022-11-22 265
2722 [TBS비대위 성명] TBS 비대위가 서울시에게 요구한다.HOT 파일있음 2022-11-22 251
2721 [서울경기지역 출판지부] 오렌지디 직장내괴롭힘 및 부당해고 당사자 추가 폭로 취재요청HOT 파일있음 2022-11-21 1380
2720 [TBS지부 성명] 수도권 지역 공영방송으로 거듭날 투쟁을 선포한다.HOT 파일있음 2022-11-11 520
2719 [MBC아트지부 성명] 끝없는 나락으로 폭주하는 MBC아트 경영진!HOT 파일있음 2022-11-11 509
2718 [MBC본부 성명]MBC 전용기 탑승 불허, 전대미문의 언론탄압이자 폭력이다HOT 파일있음 2022-11-10 436
2717 [스카이라이프지부 성명] 소탐대실, 그 잃음이 조합원의 생명이라면HOT 파일있음 2022-11-07 316
2716 [TBS지부성명] TBS 노동자이며 서울시민으로서 우리의 책임을 다하겠다.HOT 파일있음 2022-11-04 432
2715 [EBS지부성명] EBS 프로그램 시청은 국민의 권리, 국민 권리 침해하는 방송법 개정법률안 즉각 수정하라HOT 파일있음 2022-11-03 331
2714 [MBC본부 성명]경영실패의 책임을 임금교섭 테이블에 떠넘기지 말라HOT 파일있음 2022-10-13 390
2713 [MBC본부 성명] 국격 훼손은 대통령, 국민은 부끄럽다HOT 파일있음 2022-09-29 385
2712 [MBC본부 노조특보] 적반하장 윤석열, 방송장악 음모 분쇄해야HOT 파일있음 2022-09-28 338
2711 [MBC본부 성명]앞장서 좌표 찍은 윤 대통령, MBC 탄압 중단하라HOT 파일있음 2022-09-27 309
2710 [MBC본부 성명]‘적반하장’ 윤석열 대통령 부끄럽다 ‘방송장악 망령’ 국민의힘 각성하라HOT 파일있음 2022-09-26 463
2709 [전국언론노동조합 부산일보지부 성명] 역시나 자리만 차지하는 사장HOT 파일있음 2022-09-19 325
2708 [국민일보지부 성명] ‘인쇄비 갑질’, 이대로 당하고만 있을 텐가HOT - 2022-09-19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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