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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조직 성명/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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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조직 성명/보도자료
#번호 제목 첨부 날짜 조회
2685 [스카이라이프지부 성명] 소탐대실, 그 잃음이 조합원의 생명이라면HOT 파일있음 2022-11-07 320
2684 [TBS지부성명] TBS 노동자이며 서울시민으로서 우리의 책임을 다하겠다.HOT 파일있음 2022-11-04 443
2683 [EBS지부성명] EBS 프로그램 시청은 국민의 권리, 국민 권리 침해하는 방송법 개정법률안 즉각 수정하라HOT 파일있음 2022-11-03 341
2682 [MBC본부 성명]경영실패의 책임을 임금교섭 테이블에 떠넘기지 말라HOT 파일있음 2022-10-13 402
2681 [MBC본부 성명] 국격 훼손은 대통령, 국민은 부끄럽다HOT 파일있음 2022-09-29 391
2680 [MBC본부 노조특보] 적반하장 윤석열, 방송장악 음모 분쇄해야HOT 파일있음 2022-09-28 345
2679 [MBC본부 성명]앞장서 좌표 찍은 윤 대통령, MBC 탄압 중단하라HOT 파일있음 2022-09-27 317
2678 [MBC본부 성명]‘적반하장’ 윤석열 대통령 부끄럽다 ‘방송장악 망령’ 국민의힘 각성하라HOT 파일있음 2022-09-26 470
2677 [전국언론노동조합 부산일보지부 성명] 역시나 자리만 차지하는 사장HOT 파일있음 2022-09-19 330
2676 [국민일보지부 성명] ‘인쇄비 갑질’, 이대로 당하고만 있을 텐가HOT - 2022-09-19 718
2675 [TBS지부 성명] 권력기관을 앞세운 반헌법적, 불법적 방송 감사를 즉각 중단하라HOT 파일있음 2022-09-06 588
2674 [MBN지부 성명] "노조 우회하는 변칙적인 대표 공모제 당장 중단하라!"HOT 파일있음 2022-09-05 326
2673 [전신노협 성명] 소송으로 언론을 입막음할 수 없다HOT - 2022-09-02 334
2672 [연합뉴스지부 성명] 민간자본의 연합뉴스TV 침탈, 좌시할 수 없다HOT - 2022-09-02 423
2671 [한겨레지부 성명] 권력 비판에 재갈 물리고 언론 자유 위축시키는 형사고발 규탄한다HOT 파일있음 2022-09-01 359
2670 [전국언론노동조합 MBC자회사협회 MBC플러스지부 성명] 임원진의 경영실책, 연차촉진제로 해결?HOT - 2022-08-31 445
2669 [MBN지부 성명] "사측은 직원들의 뜻을 이렇게 모르는가?"HOT 파일있음 2022-08-22 609
2668 (전국언론노동조합 경인협의회) 지역언론 활성화를 편가르기의 도구로 삼지마라HOT 파일있음 2022-08-19 655
2667 [방송작가지부 보도자료] 방송지원직 아닌 ‘방송작가 정규직’으로!HOT 파일있음 2022-08-19 345
2666 [MBC아트지부 성명] ONE MBC정책과 낙하산 임원이 낳은 참사!HOT - 2022-08-16 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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