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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조직 성명/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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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조직 성명/보도자료
#번호 제목 첨부 날짜 조회
119 기형적 팀제 도입 시도를 중단하라!HOT 파일있음 2004-06-03 432
118 충청일보지부 성명서HOT - 2004-06-01 448
117 열린우리당이 생각하는 KBS관련 방송법 개정 방향 문제 있다.HOT 파일있음 2004-05-31 379
116 [성명] EBS는 교육부의 월권을 좌시하지 않겠다HOT - 2004-05-28 562
115 강감사의 부적절한 언행 더 이상 인내할 수 없다.HOT - 2004-05-28 512
114 사측은 노사관계를 파행으로 몰아가고 싶은가?HOT 파일있음 2004-05-25 432
113 <성명> 노회찬은 언론노동자 앞에 즉각 사과하라HOT 파일있음 2004-05-18 655
112 공영방송 홈페이지를 광고로 도배하겠다는 발상인가?HOT 파일있음 2004-05-14 454
111 한시계약직의 부당해고를 철회하라.HOT 파일있음 2004-05-10 940
110 <인천범대위 성명서>인천시민 무시하는 정보통신부는 각오하라!!!HOT 파일있음 2004-05-07 479
109 iTV죽이는 SBS의 대리인 정통부는 자폭하라!!HOT 파일있음 2004-04-30 481
108 iTV노사 개혁쟁점 일괄타결 [PD연합회보]HOT - 2004-04-29 452
107 '불순 세력'의 경거망동 '언론 플레이'에 경고한다.HOT 파일있음 2004-04-26 436
106 <성명서>신(新)이사회는 황사장의 경영부실을 엄중 문책하라HOT 파일있음 2004-04-26 474
105 [성명] 김선우 이사는 조속한 시일 내에 자진 사퇴하라HOT - 2004-04-23 649
104 [성명서]정통부는 즉각 해체되어야 한다HOT 파일있음 2004-04-19 457
103 타오른 희망의 불꽃, 이제 시작이다!HOT 파일있음 2004-04-16 457
102 [성명]근거없는 양당 중심 보도 과연 공정한가HOT - 2004-04-10 505
101 [성명서] 기득권 유지에만 몰두하는 조선일보의 부도덕을 꾸짖는다HOT 파일있음 2004-04-09 615
100 마산시장 소송 법원판결 환영성명서HOT 파일있음 2004-04-08 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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