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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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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논평
#번호 제목 첨부 날짜 조회
2465 [성명] 이영훈 씨는 MBC취재기자 폭행에 대해 사죄하라!HOT 파일있음 2019-08-09 1102
2464 [기자회견문] 후임 방통위원장 선임, 미디어개혁의 단초가 되어야 한다!HOT 파일있음 2019-08-08 1271
2463 [성명] 후임 방통위원장 선임, 미디어개혁 실천 의지가 중요하다!HOT 파일있음 2019-08-07 1286
2462 [한일 양국의 보수 언론에 고함] 저널리즘의 본령과 보편적 인권 가치를 지켜라HOT 파일있음 2019-08-02 1401
2461 호반건설은 당장 서울신문에서 손을 떼라HOT 파일있음 2019-08-02 1830
2460 [성명] 박정훈 사장, 당신에게 지상파방송은 무엇인가?HOT 파일있음 2019-07-30 1436
2459 [방송독립시민행동] 정치권은 KBS의 ‘정치적 독립’을 보장하라!HOT 파일있음 2019-07-26 1122
2458 [성명] 정부는 미디어 개혁 의지를 분명히 하라! (2)HOT 파일있음 2019-07-25 1129
2457 [회견문] 미디어개혁을 위한 사회적 논의를 시작하자!HOT 파일있음 2019-07-23 946
2456 [방송독립시민행동] 정치권은 ‘공영방송 흔들기’ 당장 멈춰라!HOT 파일있음 2019-07-19 905
2455 [민실위논평] 조선일보는 대한민국 언론이길 포기했나HOT 파일있음 2019-07-18 994
2454 [논평] 현장 주체들의 변화와 개선 노력도 따라잡지 못하는 노동부HOT 파일있음 2019-07-18 1110
2453 [회견문] 정파성에 눈멀어 일본 폭거마저 편드는 조선일보를 규탄한다!HOT 파일있음 2019-07-16 1189
2452 [성명] 우두마육(牛頭馬肉)도 정도껏 하시라!HOT 파일있음 2019-07-15 1244
2451 [성명] 황교안 대표의 사전에도 성찰과 반성은 없는가?HOT 파일있음 2019-07-03 1362
2450 [성명] 문재인 정부의 ‘노동 존중 사회 실현’은 허언(虛言)인가?HOT 파일있음 2019-06-19 1189
2449 [공동성명] 헌재는 국가보안법에 대한 현명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HOT 파일있음 2019-06-17 935
2448 [공동성명] 네이버 ‘제평위’ 뒤에 숨지 말고 대화에 나서라HOT 파일있음 2019-06-11 1439
2447 [성명] 지난 보수 정권 언론 사찰 책임자 일벌백계하라HOT 파일있음 2019-06-04 1466
2446 [성명] 노동존중사회 실현하라! 민주노총 간부 즉각 석방하라!HOT 파일있음 2019-05-3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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