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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조직 성명/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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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조직 성명/보도자료
#번호 제목 첨부 날짜 조회
2674 [MBC본부 성명]국보위 망령의 부활인가? MBC 손보기의 시작인가?HOT 파일있음 2022-03-25 397
2673 [전신노협 성명] 자본의 언론 침탈, 이대로 놔둘 수 없다HOT - 2022-03-24 409
2672 [청주방송지부] 신규식 대표는 더 이상 우리 일터를 나락으로 빠트리지 말라!HOT 파일있음 2022-03-23 382
2671 [청주방송지부] 신규식 대표는 스스로 한 약속을 반드시 지켜라!HOT 파일있음 2022-03-22 387
2670 [매일신문지부 성명] 천주교대구대교구, 매일신문 72년 역사 배신했다 HOT 파일있음 2022-03-18 617
2669 [경기방송지부 성명] 방통위의 경기지역 방송사업자 선정 지연을 더 이상 지켜볼 수 없다.HOT 파일있음 2022-03-16 674
2668 [언론공공성지키기 부산연대] 정수장학회의 무책임하고 기회주의적인 김진수 사장 재선임 규탄한다!HOT 파일있음 2022-03-15 386
2667 [전국언론노동조합 부산일보지부 성명] 정수장학회는 부산일보 미래를 입에 담지 말라HOT 파일있음 2022-03-15 388
2666 [연합뉴스지부 성명] 10년 전 파업의 정신으로 공정보도 투쟁을 계속할 것이다HOT - 2022-03-15 367
2665 [전신노협 서신] 전신노협 조합원분들께 드립니다HOT 파일있음 2022-03-11 504
2664 [EBS미디어지부_성명서] EBS미디어는 EBS 신임 사장과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고 싶다HOT 파일있음 2022-03-11 486
2663 [전신노협 성명] 윤석열 후보의 저열한 언론관을 개탄한다HOT - 2022-03-08 486
2662 [EBS지부성명] EBS 출신 첫 사장, 뒤잇는 사람의 이정표가 되기를HOT 파일있음 2022-03-03 411
2661 [방노협 성명] '공금 횡령' . ' 보도 사유화' 부산일보 김진수 사장을 당장 해임하라HOT 파일있음 2022-02-24 475
2660 [지민노협 성명서] 모든 책임은 김진수 사장에게 있다!HOT 파일있음 2022-02-23 406
2659 [경기방송지부 성명] 경기지역 신규방송사업자 선정보류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HOT 파일있음 2022-02-22 450
2658 [전국언론노동조합 미디어발전협의회 성명] 부산일보지부와 함께 끝까지 투쟁할 것이다!HOT - 2022-02-15 381
2657 [부울경협의회 성명]정수장학회는 김진수 부산일보 사장을 해임하라HOT 파일있음 2022-02-15 368
2656 [MBC자회사협의회 성명] 정수장학회는 언론에서 손떼라!HOT - 2022-02-14 453
2655 [아리랑TV미디어지부 성명] 실질적인 협상 권한자는 지부의 요구안에 즉각 답하라.HOT 파일있음 2022-02-14 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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