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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조직 성명/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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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조직 성명/보도자료
#번호 제목 첨부 날짜 조회
2497 [연합뉴스지부 성명] 제평위의 이중 제재, 형평성 잃었고 악의적이다HOT 파일있음 2021-11-15 369
2496 [TBS지부 성명] TBS 출연금 삭감, '오세훈식 언론장악'이다HOT 파일있음 2021-11-02 532
2495 [연합뉴스지부 성명] '장충기 문자' 이창섭의 불공정보도, 법원도 인정했다…홍준표는 결단하라HOT 파일있음 2021-11-02 395
2494 [SBS본부 성명서]“방통위는 스스로의 존재가치와 권위를 부정하는가”HOT 파일있음 2021-11-02 300
2493 [KBS본부 성명] 시민참여·투명성 공감대 바탕으로 지배구조 정상화 반드시 완성할 것HOT 파일있음 2021-10-29 307
2492 [KBS본부 성명] KBS사장 재공모 주장하는 국민의힘과 KBS노조의 속내를 묻는다HOT - 2021-10-28 324
2491 [KBS본부 성명] 김의철 사장 후보자는 공영미디어의 가치와 비전을 확실하게 밝혀라HOT 파일있음 2021-10-27 313
2490 [스카이라이프지부 성명] 국가 기간통신망 사업자 KT는 환골탈태하라!HOT - 2021-10-27 324
2489 [KBS본부 성명] 언론 장악 천명하는 유승민 후보 자격 없다 후진적 언론관 지닌 후보는 대통령 꿈꾸지 마라HOT 파일있음 2021-10-26 348
2488 [KBS본부 성명] 사장 후보자 사퇴의 변, 공영방송 지배구조 정상화 필요성 역설했다HOT 파일있음 2021-10-25 290
2487 [전국언론노동조합 미디어발전협의회 성명]KT는 지배구조 개선으로 국민 앞에 사죄하라!HOT - 2021-10-20 370
2486 [전국언론노동조합 미디어발전협의회 성명] 일방적 단협파기, SBS 사측을 규탄한다!HOT - 2021-10-18 423
2485 <전국언론노동조합 방송자회사(계열사)협의회 성명> 노동조합이 없었다면 SBS는 지금보다 나아졌을까요?HOT 파일있음 2021-10-18 413
2484 [연합뉴스지부 성명] 이창섭 전 편집국장 대행 영입한 홍준표의 언론관을 우려한다HOT 파일있음 2021-10-18 325
2483 [전국언론노동조합 MBC자회사협의회 iMBC지부 성명] 임금 조정을 신청하며HOT - 2021-10-13 405
2482 [스카이라이프지부 성명] 무능과 배신, 김철수와 양춘식은 당장 떠나라!HOT - 2021-10-08 842
2481 [자유언론실천재단 성명]SBS 무단협 사태는 노조 파괴 책동이다HOT 파일있음 2021-10-07 342
2480 [스카이라이프지부 성명] 공정위와 과기정통부는 KT 부역자인가!HOT - 2021-10-06 274
2479 [스카이라이프지부 성명] KT 구현모는 HCN을 날로 먹겠다는 것인가!HOT - 2021-10-01 372
2478 [연합뉴스지부 성명] 박노황에 또 면죄부 준 법원…언론장악 길 열어주려하나HOT 파일있음 2021-09-30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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