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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조직 성명/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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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조직 성명/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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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7 [MBC본부 성평등위원회 성명]우리 사회의 ‘화살촉’ 가로세로연구소의 영구 퇴출을 촉구한다.HOT 파일있음 2021-12-30 327
2656 [연합뉴스지부 성명] 연합뉴스의 쇄신은 계속돼야 한다HOT - 2021-12-24 337
2655 [MBC아트지부 성명] 임금교섭 자리에 진짜 사장이 나와라!HOT 파일있음 2021-12-22 550
2654 [MBN지부 성명] "당장 류호길 대표는 물러나고, 사장 공모제 즉각 실시하라"HOT 파일있음 2021-12-17 526
2653 [연합뉴스TV지부 보도자료] 전국언론노조 연합뉴스TV지부 2021년 임단협 출정식 개최HOT 파일있음 2021-12-14 628
2652 [연합뉴스TV지부 성명] 올곧은 연합뉴스TV로 거듭나길 소망한다!HOT 파일있음 2021-12-10 873
2651 [KBS본부 성명] 사장 이취임, KBS의 대전환을 기대한다HOT 파일있음 2021-12-09 329
2650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지부 성명]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이사회는 무엇을 위한 이사회인가!HOT 파일있음 2021-12-02 1067
2649 [스카이라이프지부 보도자료] 스카이라이프의 HCN 인수 관련 과기정통부 부실 심사 규탄 기자회견HOT 파일있음 2021-11-30 481
2648 [MBC아트지부 성명] MBC는 아직 정상화되지 않았다!HOT - 2021-11-30 616
2647 [연합뉴스지부 성명] 결연한 각오로 회사 쇄신에 나서야 한다HOT - 2021-11-23 310
2646 대선주자들의 공영방송 지배구조 정상화 약속, ‘정파성 배제’ 원칙 분명히 하라HOT 파일있음 2021-11-15 346
2645 [전국언론노동조합 미디어발전협의회 보도자료] 미발협, 11월 16일 ~ 26일까지 집중 투쟁 주간 선포HOT 파일있음 2021-11-15 463
2644 [연합뉴스지부 성명] 제평위의 이중 제재, 형평성 잃었고 악의적이다HOT 파일있음 2021-11-15 377
2643 [TBS지부 성명] TBS 출연금 삭감, '오세훈식 언론장악'이다HOT 파일있음 2021-11-02 539
2642 [연합뉴스지부 성명] '장충기 문자' 이창섭의 불공정보도, 법원도 인정했다…홍준표는 결단하라HOT 파일있음 2021-11-02 405
2641 [SBS본부 성명서]“방통위는 스스로의 존재가치와 권위를 부정하는가”HOT 파일있음 2021-11-02 308
2640 [KBS본부 성명] 시민참여·투명성 공감대 바탕으로 지배구조 정상화 반드시 완성할 것HOT 파일있음 2021-10-29 312
2639 [KBS본부 성명] KBS사장 재공모 주장하는 국민의힘과 KBS노조의 속내를 묻는다HOT - 2021-10-28 334
2638 [KBS본부 성명] 김의철 사장 후보자는 공영미디어의 가치와 비전을 확실하게 밝혀라HOT 파일있음 2021-10-27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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