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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집에서 한 숙제는 검사하지않겠다는 방통위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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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0 |
48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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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YTN오보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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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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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방송 제작 현장, 더 이상 노동법 사각지대로 방치해서는 안 된다!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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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8 |
45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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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국회는 공영방송에 대한 관행적 정당추천을 포기하라!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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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8 |
45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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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4주기 특별성명] 세월호 4주기, 진실규명에 언론부터 나서자!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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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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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공영방송을 국민의 품으로 온전하게 돌려주자!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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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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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고용노동부는 최저임금제도 개악 시도를 중단하라!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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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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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이정섭(지광스님)은 국제신문 대주주에서 스스로 물러나라! (1)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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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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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최남수에게 면죄부 준 YTN 이사회 결정은 무효다!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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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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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KT스카이라이프 김영국 사장 내정 철회와 진상조사를 요구한다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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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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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스카이라이프를 방송 적폐의 재활용장으로 만들지 말라!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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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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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언론장악의 역사를 잊은 정당에게 미래는 없다!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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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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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추락하는 YTN 방치말고 대주주는 결단하라!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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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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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KBS 신임사장이 기억해야 할 순간, ‘2014년 5월 9일’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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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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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종편 특혜 철회의 시작은 방통위의 쇄신이다.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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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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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박노황의 책임을 끝까지 물을 것이다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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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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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김일성 가면’ 논란에 부쳐…확인 없는 ‘받아 쓰기’가 더 문제다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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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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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단체 성명] 언론 부역자 '박노황' 연합뉴스 사장 해임은 역사적 소명이다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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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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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박노황 해임이 연합뉴스 바로세우기의 첫 책무다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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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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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기자회견문] YTN 정상화 위해 최남수 사장은 당장 사퇴하라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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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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