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산하조직 성명/보도자료

게시물 검색

산하조직 성명/보도자료
#번호 제목 첨부 날짜 조회
2605 [전국언론노동조합 부산일보지부 성명] 사장은 수사권도 없는 감사 뒤에 숨지마라HOT - 2021-09-09 240
2604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 국민과 약속 지킬 마지막 기회 놓치지 말라 HOT 파일있음 2021-09-09 226
2603 [연합뉴스지부 성명] 현 경영진의 무책임에 분노한다HOT 파일있음 2021-09-08 242
2602 [전국언론노동조합 부산일보지부 성명] 김진수 사장은 동일스위트와의 유착 의혹 낱낱이 밝혀라HOT - 2021-09-07 248
2601 [전국언론노동조합 미디어발전협의회 성명] iMBC 경영진을 규탄한다!HOT - 2021-09-07 242
2600 [전국언론노동조합 방송자회사(계열사)협의회 성명] 방송사 자회사 문제 앞으로 적극 대처하겠다HOT - 2021-09-06 338
2599 [전국언론노동조합 MBC자회사협의회 iMBC지부 성명] 회사 입장문에 대한 지부의 반론HOT - 2021-09-06 309
2598 [SBS본부 기자회견문] “사전 승인 조건 불이행한 TY홀딩스에 더 강력한 이행 조건 부가하라”HOT 파일있음 2021-09-06 306
2597 [연합뉴스지부 성명] 새 사장 후보자는 암울한 현실 타개에 총력 기울여야HOT 파일있음 2021-09-01 225
2596 [SBS본부 성명] TY홀딩스에 강력한 이행조건을 부가하라HOT 파일있음 2021-08-31 237
2595 [KBS본부 활동보고] 국회 앞 연속 피케팅 "민주당은 언론중재법 개정안 강행처리 중단하고, 사회적 합의에 나서라"HOT 파일있음 2021-08-30 191
2594 [KBS본부 성명] 이재명 지사의 공영방송 지배구조 정상화 촉구 국회는 정기국회에서 입법하라HOT 파일있음 2021-08-29 199
2593 [지역신문노조협의회 성명] 남영진 지발위 부위원장은 지역신문을 졸(卒)로 보나HOT 파일있음 2021-08-27 449
2592 [KBS본부 성명] 언론중재법 뒤에서 공영방송 지배구조 정상화는 실종되었나HOT 파일있음 2021-08-26 214
2591 방통위는 EBS 이사 검증 책임을 철저히 다하라HOT 파일있음 2021-08-25 218
2590 [연합뉴스TV지부 성명] 연합뉴스 사장 후보자들은 답하라HOT 파일있음 2021-08-24 267
2589 [KBS본부 성명] 양승동 사장, 지역방송국 활성화 정책 포기할 것인가?HOT 파일있음 2021-08-20 310
2588 [MBC본부 성명] 故 이용마 조합원 2주기_그가 바라던 세상은 아직도 오지 않았습니다.HOT 파일있음 2021-08-20 276
2587 [연합뉴스지부 성명] 차기 사장에 14명 지원…적임자 잘 추려내길HOT 파일있음 2021-08-19 250
2586 [전국방송노동조합협의회성명] 국민을 무시하는 국회와 방통위, 당신들이 개혁의 대상이다HOT 파일있음 2021-08-17 285

하단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