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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조직 성명/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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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조직 성명/보도자료
#번호 제목 첨부 날짜 조회
2574 <성명서>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 없는 EBS 이사 공모 규탄한다HOT 파일있음 2021-08-09 201
2573 [방노협 성명] 언론에 재갈을 물리려는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HOT 파일있음 2021-08-09 343
2572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지부 성명] 출판진흥원 임원추천위원회와 이사회는 자신이 적격자 아님을 인정하고 스스로 물러나라.HOT 파일있음 2021-08-09 571
2571 [KBS본부 만평] 황우섭 이사로 본 지배구조 정상화 필요성HOT 파일있음 2021-08-06 274
2570 [공동성명] 방통위와 국회는 언론장악 오명을 자초하지 마라HOT 파일있음 2021-08-04 210
2569 [연합뉴스지부 성명] 경영진은 사추위원 선정에 관여 말라HOT 파일있음 2021-08-04 199
2568 [방노협 성명] 방통위는 즉각 경기방송 새 사업자 공모를 진행하라HOT 파일있음 2021-08-03 222
2567 [KBS본부 성명] 민병욱 지원자는 KBS 이사 공모 자진사퇴하고, 문재인 정권은 공영방송 장악 오명 벗어라HOT 파일있음 2021-08-02 231
2566 [MBC본부 성명] ‘보도·편성 관여’,‘인사권 개입’…함윤근의 MBC 장악 의도를 강력히 규탄한다HOT 파일있음 2021-07-27 592
2565 [MBN지부 성명]"방문진 이사 지원한 지성우는 당장 MBN시청자위원 사퇴해야"HOT 파일있음 2021-07-27 235
2564 [MBC본부 성명] 신뢰 회복을 위한 모든 조치를 시행하라HOT 파일있음 2021-07-27 236
2563 [KBS본부 성명] 부적격 이사 지원자를 공개한다HOT 파일있음 2021-07-27 275
2562 [MBC본부 성명]5.18역사왜곡⦁세월호유가족폄훼…‘극우 인사’차기환의 방문진 이사 지원을 규탄한다HOT 파일있음 2021-07-26 236
2561 [연합뉴스지부 성명] 진흥회의 사추위 개선 평가한다…일부 미개선은 유감HOT 파일있음 2021-07-26 209
2560 [지신노협 성명] ‘대통령 외면한 지역신문 공약’이제 문체부가 말아먹나?HOT 파일있음 2021-07-22 311
2559 [MBC본부 성명]강요미수 무죄 빌미로‘궤변과 왜곡 선동’을 중단하라(수정)HOT 파일있음 2021-07-19 303
2558 [MBC본부 성명]ONE-MBC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HOT 파일있음 2021-07-16 403
2557 [연합뉴스지부 성명] 너무 늦은 새 진흥회 출범…이제 정치권은 연합뉴스에서 손 떼라HOT 파일있음 2021-07-16 234
2556 [KBS본부 성명] 공영방송 이사 공모를 평가하는 잣대는 방통위가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HOT 파일있음 2021-07-13 199
2555 [전국언론노동조합 MBC자회사협의회 iMBC지부 성명] 직원들의 삶의 질을 고려한 연차 촉진?HOT - 2021-07-12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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