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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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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논평
#번호 제목 첨부 날짜 조회
2306 [성명] 중국 경호원의 한국 기자단 폭행 사건의 철저한 조사와 책임자 처벌을 요구한다HOT 파일있음 2017-12-15 5463
2305 [성명] 언론 적폐 이화섭은 절대 아리랑의 사장이 될 수 없다HOT 파일있음 2017-12-12 5455
2304 [성명] 편향적 정부 광고 집행, 즉시 바꿔야 한다!HOT 파일있음 2017-12-11 5551
2303 [기자회견문] KBS 비리 이사 해임을 촉구하는 무기한 단식농성을 시작하며HOT 파일있음 2017-12-07 5563
2302 [성명]지역신문 지원예산 축소 대책 당장 마련하라HOT 파일있음 2017-12-06 5483
2301 [성명] 문체부는 아리랑국제방송 대량 해고 막고, 정상화 위한 대책에 나서라HOT 파일있음 2017-12-06 5646
2300 [성명] 건전한 지역신문은 동정을 바라지 않는다HOT 파일있음 2017-12-05 5417
2299 [성명] 방통위는 방송사 비정규직 문제 더 이상 방치 말라HOT 파일있음 2017-12-05 6608
2298 [기자회견문] 방송법 개정안에 대한 전국언론노동조합의 입장HOT 파일있음 2017-11-28 5347
2297 [성명] 언론의 자유가 위축되지 않도록 대법원의 현명한 판결을 기대한다HOT 파일있음 2017-11-27 5458
2296 [성명]KBS, 이인호·고대영 체제 끝났다HOT 파일있음 2017-11-24 6107
2295 [기자회견문]국회와 기재부에 묻는다. 아리랑국제방송의 대규모 해고와 프로그램 70% 폐지를 바라는가HOT 파일있음 2017-11-22 5738
2294 [기자회견문] 한국인삼공사는 YTN 대주주로서 공적 책임을 다하라HOT 파일있음 2017-11-21 5445
2293 [성명] 고영주와 공영방송 부적격 이사들을 당장 해임하라!HOT 파일있음 2017-11-17 5617
2292 [성명] 국회는 특수고용노동자의 노동기본권을 즉각 보장하라HOT 파일있음 2017-11-17 5213
2291 [성명] 이인호와 고대영은 역사의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다.HOT 파일있음 2017-11-16 5046
2290 [기자회견문] 마사회는 공기업답게 YTN 대주주의 공적 책임을 다하라HOT 파일있음 2017-11-14 4805
2289 [성명] 국회는 예산 삭감으로 아리랑국제방송 대량해고를 보고만 있을 셈인가HOT 파일있음 2017-11-13 4853
2288 [성명] 김장겸 해임 결의 환영한다, 다음은 고대영 차례다.HOT 파일있음 2017-11-13 4594
2287 [성명] 국회서도 ‘거짓증언’ 일관한 고대영은 사퇴하라!HOT 파일있음 2017-11-13 4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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