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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조직 성명/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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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조직 성명/보도자료
#번호 제목 첨부 날짜 조회
2502 [공동성명] 방통위와 국회는 언론장악 오명을 자초하지 마라HOT 파일있음 2021-08-04 218
2501 [연합뉴스지부 성명] 경영진은 사추위원 선정에 관여 말라HOT 파일있음 2021-08-04 207
2500 [방노협 성명] 방통위는 즉각 경기방송 새 사업자 공모를 진행하라HOT 파일있음 2021-08-03 230
2499 [KBS본부 성명] 민병욱 지원자는 KBS 이사 공모 자진사퇴하고, 문재인 정권은 공영방송 장악 오명 벗어라HOT 파일있음 2021-08-02 239
2498 [MBC본부 성명] ‘보도·편성 관여’,‘인사권 개입’…함윤근의 MBC 장악 의도를 강력히 규탄한다HOT 파일있음 2021-07-27 606
2497 [MBN지부 성명]"방문진 이사 지원한 지성우는 당장 MBN시청자위원 사퇴해야"HOT 파일있음 2021-07-27 245
2496 [MBC본부 성명] 신뢰 회복을 위한 모든 조치를 시행하라HOT 파일있음 2021-07-27 242
2495 [KBS본부 성명] 부적격 이사 지원자를 공개한다HOT 파일있음 2021-07-27 286
2494 [MBC본부 성명]5.18역사왜곡⦁세월호유가족폄훼…‘극우 인사’차기환의 방문진 이사 지원을 규탄한다HOT 파일있음 2021-07-26 244
2493 [연합뉴스지부 성명] 진흥회의 사추위 개선 평가한다…일부 미개선은 유감HOT 파일있음 2021-07-26 212
2492 [지신노협 성명] ‘대통령 외면한 지역신문 공약’이제 문체부가 말아먹나?HOT 파일있음 2021-07-22 318
2491 [MBC본부 성명]강요미수 무죄 빌미로‘궤변과 왜곡 선동’을 중단하라(수정)HOT 파일있음 2021-07-19 310
2490 [MBC본부 성명]ONE-MBC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HOT 파일있음 2021-07-16 407
2489 [연합뉴스지부 성명] 너무 늦은 새 진흥회 출범…이제 정치권은 연합뉴스에서 손 떼라HOT 파일있음 2021-07-16 242
2488 [KBS본부 성명] 공영방송 이사 공모를 평가하는 잣대는 방통위가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HOT 파일있음 2021-07-13 207
2487 [전국언론노동조합 MBC자회사협의회 iMBC지부 성명] 직원들의 삶의 질을 고려한 연차 촉진?HOT - 2021-07-12 342
2486 [연합뉴스지부 보도자료] "진흥회에 적폐언론인 웬말"…국민의힘 앞 1인시위 돌입HOT 파일있음 2021-07-12 210
2485 [연합뉴스지부 성명] 기어이 조복래 고른 국민의힘…'적폐정당' 증명하는가HOT 파일있음 2021-07-09 264
2484 [KBS본부 성명] KBS 이사 공모, 국민참여와 투명성 강화를 통해 공영방송 독립이라는 결과로 입증하라HOT 파일있음 2021-07-07 317
2483 [KBS본부 성명] 방통위는 공개적으로 공모를 논의하라 공영방송 독립의 국민적 열망을 외면하지 마라HOT 파일있음 2021-07-06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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