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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조직 성명/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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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조직 성명/보도자료
#번호 제목 첨부 날짜 조회
2601 [MBC본부 성명] ‘제1야당’이 나서 기자의 입을 막으려 하는가HOT 파일있음 2020-09-15 549
2600 [MBC본부 성명]‘블랙리스트’는 개인의 일탈이 아니라 노조 탄압의 증거다(9/7)HOT 파일있음 2020-09-15 419
2599 [CBSi지부 성명] 더 이상 죽이지 마라, CBSi 노동자들 벼랑 끝으로 내모는 불공정 계약에 부쳐HOT 파일있음 2020-09-11 460
2598 [언론노조 SBS본부 성명] 윤석민 회장은 이제 침묵에서 벗어나 태도를 분명히 하라.HOT 파일있음 2020-09-01 462
2597 [MBN지부 성명] "알짜부문 빼돌리는 물적분할 즉각 중단하라"HOT 파일있음 2020-08-25 624
2596 [MBC자회사협의회 성명] 스스로 자가당착(自家撞着)에 빠지지 마라!HOT - 2020-08-21 544
2595 [전국언론노동조합 미디어발전협의회 성명서] 변명과 궤변이 아닌 사과와 재발 방지가 먼저다.HOT - 2020-08-20 461
2594 [전국언론노동조합 iMBC지부 성명] 명예퇴직 신청 받고 채용공고 내는 것이 비상경영인가?HOT 파일있음 2020-08-20 519
2593 [청주방송지부] 뜬금없는 경영이사, 회귀하나 1998HOT - 2020-08-18 416
2592 [전국언론노동조합 iMBC지부 성명] 임금체불, 누가 책임지나?HOT 파일있음 2020-08-12 461
2591 [MBC아카데미분회 성명] 주먹구구식 합병은 안하느니만 못하다!HOT - 2020-07-30 443
2590 [MBN지부 성명] 유죄받은 경영진은 당장 사퇴하라!HOT 파일있음 2020-07-24 618
2589 방송작가유니온]170일 만에 최종 합의 ‘환영’ 故이재학 PD를 잊지 않기 위해, 이제 ‘시작’입니다.HOT 파일있음 2020-07-23 453
2588 [서울경기지역 출판지부 성명서] 어떠한 예술도 실재하는 인간의 존엄을 짓밟고 올라설 수 없다HOT 파일있음 2020-07-20 671
2587 [OBS 희망조합 성명]박성희 사장은 비정규직 해고를 철회하라!HOT - 2020-07-17 485
2586 [MBC본부 성명]지역사는 윷판 위의 말이 아니다!HOT 파일있음 2020-07-15 442
2585 [전기신문분회 성명] 부당해고 1년. 전기신문은 분회장 원직복직 즉각 이행하라HOT 파일있음 2020-07-14 322
2584 [전국언론노동조합 MBC자회사협의회 iMBC지부 성명] 추가 비상경영방안, 경영진부터 모범을 보여라!HOT - 2020-07-13 418
2583 [EBS미디어분회 성명] EBS미디어 제5대 대표이사 선임에 대한 입장HOT - 2020-07-13 557
2582 ✊출판노협 성명서✊ 갑질하고 노동환경 망치는 출판사에 상을 줄 순 없다HOT - 2020-07-09 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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