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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조직 성명/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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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조직 성명/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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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3 [지민노협 성명] 지역은 재난방송마저 소외되는가? 국회와 정부는 지역방송의 재난방송 추경예산 편성하라!HOT 파일있음 2023-12-26 336
2842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지부 성명] 방송통신위원회는 즉각 탈법행위를 중단하라HOT 파일있음 2023-12-26 229
2841 [방송통신심의위원회지부 성명] 적반하장의 특별감사 중단하고, 류희림 위원장 비위 의혹부터 진상조사 착수하라!HOT 파일있음 2023-12-26 267
2840 [아리랑국제방송지부] 예산 부족으로 죽어가는 아리랑국제방송을 살려내라!HOT 파일있음 2023-12-22 240
2839 [연합뉴스지부 성명] 폭주하는 尹정부, 국가기간뉴스통신사 공적기능에 사망선고HOT - 2023-12-22 278
2838 [출판노조협의회 논평] ㈜사회평론, ㈜민음사 근로감독 결과 근로기준법 위반사항 확인!HOT 파일있음 2023-12-21 990
2837 [방송통신심의위원회지부 성명] 반복되는 위원회 관련 오보, 익명의 취재원은 누구인가?HOT 파일있음 2023-12-21 196
2836 [EBS지부 성명] '내로남불' 김유열 사장은 직원들의 희생이 우스운가HOT 파일있음 2023-12-18 232
2835 [EBS지부 성명] 마이너스의 손 김유열 사장은 당장 경영에서 손을 떼라HOT 파일있음 2023-12-14 200
2834 [지민노협 성명] 성명서 지역민방 사장단들은 SBS가 하달하기를 바라는 것인가HOT 파일있음 2023-12-12 432
2833 [방송통신심의위원회지부 성명] 신속심의센터인가, 심의지연센터인가? 아니면 심의월권센터인가?HOT 파일있음 2023-12-11 184
2832 [EBS지부 성명] 김유열 사장은 구성원의 뜻을 받아들이고 자진 사퇴하라HOT 파일있음 2023-12-08 159
2831 [EBS지부 성명] 김유열 사장에게 직원은 한낱 희생양일 뿐인가HOT 파일있음 2023-12-08 139
2830 [뉴스타파지부 성명] 윤석열 정부는 뉴스타파 '죽이기'를 중단하라 (231206)HOT 파일있음 2023-12-06 167
2829 [MBC본부 성명] ‘ 법 기술자’  김홍일 지명 당장 철회하라HOT 파일있음 2023-12-06 176
2828 [EBS지부 보도자료] 언론노조 EBS지부 "경영실패 김유열은 물러나라"HOT 파일있음 2023-12-06 288
2827 [SBS 노조] 태영건설 발 위기, SBS로 전이돼선 안 된다HOT 파일있음 2023-12-05 257
2826 [스카이라이프지부 성명]HCN 사장이 원흥재 상무라니 KT 김영섭과 상납의 주범 양춘식은 모든 직을 버리고 사퇴하라HOT 파일있음 2023-12-05 666
2825 [SBS미디어넷지부 성명] SBS미디어넷 주식담보 대출 760억원은 방송산업을 위한 것인가? 건설산업을 위한 것인가?HOT 파일있음 2023-12-04 489
2824 [전신노협·서신노협·지신노협 공동성명] ‘뉴스 사막화’ 유발하는 검색 제한, 당장 철회하라HOT - 2023-12-04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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