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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조직 성명/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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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조직 성명/보도자료
#번호 제목 첨부 날짜 조회
3030 [뉴스타파지부 성명] 윤석열 정부는 뉴스타파 '죽이기'를 중단하라 (231206)HOT 파일있음 2023-12-06 152
3029 [MBC본부 성명] ‘ 법 기술자’  김홍일 지명 당장 철회하라HOT 파일있음 2023-12-06 164
3028 [EBS지부 보도자료] 언론노조 EBS지부 "경영실패 김유열은 물러나라"HOT 파일있음 2023-12-06 273
3027 [SBS 노조] 태영건설 발 위기, SBS로 전이돼선 안 된다HOT 파일있음 2023-12-05 249
3026 [스카이라이프지부 성명]HCN 사장이 원흥재 상무라니 KT 김영섭과 상납의 주범 양춘식은 모든 직을 버리고 사퇴하라HOT 파일있음 2023-12-05 620
3025 [SBS미디어넷지부 성명] SBS미디어넷 주식담보 대출 760억원은 방송산업을 위한 것인가? 건설산업을 위한 것인가?HOT 파일있음 2023-12-04 478
3024 [전신노협·서신노협·지신노협 공동성명] ‘뉴스 사막화’ 유발하는 검색 제한, 당장 철회하라HOT - 2023-12-04 145
3023 [스카이라이프지부 성명]KT 조직개편, 망나니의 칼춤을 멈춰라HOT 파일있음 2023-12-01 259
3022 [뉴스타파지부 성명] 이동관 방통위는 반헌법적 언론 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231130)HOT 파일있음 2023-12-01 137
3021 [연합뉴스TV지부 성명] 개국 12주년 이제 다시 시작하자! 최대주주 연합뉴스를 검증하겠다!HOT 파일있음 2023-11-30 567
3020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지부 성명] 노동조합은 일반직 정원 개정(감축)에 합의할 수 없다.HOT 파일있음 2023-11-30 111
3019 [아리랑국제방송지부] 문체부는 공정과 상식에 걸맞은 사장을 임명하라!HOT 파일있음 2023-11-30 147
3018 [YTN지부 성명] YTN 사영화, 끝내 이루지 못할 것이다HOT - 2023-11-29 499
3017 [YTN지부 성명] ‘졸속 심사 중단 소송’ 시작…매각 중단이 상식이다HOT - 2023-11-28 338
3016 [대구경북협의회] 언론 탄압 자행하는 홍준표 대구시장 규탄 기자회견HOT 파일있음 2023-11-27 273
3015 [연합뉴스TV지부 성명] 연합뉴스TV의 미래는 이제 우리가 결정한다!HOT 파일있음 2023-11-27 544
3014 [EBS지부 성명] 단협 파기 및 파업 종용으로 EBS 구성원을 조롱한 경영진은 사퇴하라HOT 파일있음 2023-11-23 167
3013 [연합뉴스지부 보도자료] 공영언론 연합뉴스TV 사수 집회 및 기자회견HOT 파일있음 2023-11-23 242
3012 [연합뉴스지부 성명] 매일 더해가는 을지재단 부적격 사유…그만 포기하라HOT - 2023-11-23 205
3011 [YTN지부 보도자료] YTN 매각 심사 이상인·이동관 기피신청 기자회견HOT 파일있음 2023-11-23 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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