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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조직 성명/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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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조직 성명/보도자료
#번호 제목 첨부 날짜 조회
2870 [YTN지부 성명, 보도자료] 유진그룹 변호인이 방통위원…‘YTN 심사’ 자격 없다HOT 파일있음 2023-11-22 181
2869 [MBC본부]국민권익위원회의 방문진 이사 청탁금지법 위반 조사 발표에 관한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 입장HOT - 2023-11-21 150
2868 [연합뉴스TV지부 성명] 소유와 경영의 분리원칙, 담론의 장을 열어야 할 시점이다.HOT 파일있음 2023-11-20 1034
2867 [연합뉴스지부 성명] 배임·마약·태움…연합TV 노리는 을지의 넘치는 부적격 사유HOT - 2023-11-20 290
2866 [KBS본부 보도자료] 박민 KBS사장 <방송법>, <편성규약>, <단체협약> 위반 혐의 고발 기자회견HOT 파일있음 2023-11-20 404
2865 [연합뉴스지부 성명] 재신임 부결, 총국장만을 향한 총의 아니다…이제 '결단'하시라HOT - 2023-11-17 184
2864 [연합뉴스지부 성명] 무자격 '을지' 또 강도짓…성기홍은 사장직 걸고 막으라HOT - 2023-11-16 410
2863 [YTN지부 성명] YTN 최대주주 '날치기 심사' 좌시하지 않겠다HOT - 2023-11-16 171
2862 [EBS미디어지부 성명] EBS미디어의 경영자는 누구인가HOT 파일있음 2023-11-10 323
2861 [MBC본부 성명] 무능, 무도, 무법 ‘3無’ 이동관을 탄핵하라!!HOT 파일있음 2023-11-08 164
2860 [지민노협 성명] SBS 박정훈 사장과 지역민영방송 사장들은 지역방송 종사자와 지역민들에게 사죄하라!!HOT 파일있음 2023-11-08 327
2859 [YTN지부 성명] 유진그룹은 이동관과 함께 탄핵 될 것이다HOT - 2023-11-08 210
2858 청주방송 이사회에 공개 질의한다.HOT - 2023-11-06 248
2857 [MBC본부]김기중 방문진 이사 해임처분 집행정지 결정에 대한 MBC본부 입장HOT - 2023-11-01 137
2856 [MBC본부 성명] 법원, 권태선 이사장 해임 집행정지 재확인!! 방송 탄압 중단하고 이동관을 해임하라HOT 파일있음 2023-10-31 116
2855 [지민노협 성명] SBS는 지역민방을 공동상생의 파트너로 인정하라.HOT 파일있음 2023-10-30 228
2854 정당한 검증보도에 대한 검찰의 '친위 압수수색' 규탄한다HOT - 2023-10-26 305
2853 [연합뉴스지부 성명] 성기홍 경영진, 조직문화 개선마저 포기했다HOT - 2023-10-26 243
2852 [지민노협 성명] 방통위는 지역방송 종사자의 목숨과 지역민들의 알 권리를 보장하라HOT 파일있음 2023-10-25 287
2851 [지민노협 성명] 헌재의 결합판매제도 판단은 합헌.위헌의 문제가 아닌 지역 방송 종사자의 목숨과 지역민들의 알 권리를 말살하는 생존과 균형 발전의 문제이다.HOT 파일있음 2023-10-25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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