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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지부 성명] 부적절 인사 최기화 씨의 EBS 감사 선임을 철회하라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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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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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본부 성명] 매카시즘적 언론장악 광풍(狂風)을 당장 멈추라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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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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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4 |
[EBS지부 성명] 교육방송 EBS마저 정치적 쟁점의 장으로 만들지 마라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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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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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3 |
[MBC본부 성명]시작부터 ‘내로남불’, 이것이 이동관 방통위의 실체다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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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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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2 |
지역민방 사장 자리가 정치를 위한 수단이 되어서는 안된다.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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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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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지부 성명] 방통위는 위법적인 EBS이사 해임 추진을 당장 중단하라!HOT |
파일있음 |
2023-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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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본부 성명] 방문진을 또다시 일베들의 놀이터로 만들 셈인가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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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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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9 |
[지역 민방노협 성명서] SBS A&T 사측은 성실히 협상에 나서라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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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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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역방송협의회 성명] 인사 참사(慘事)의 ‘끝판왕’ 이동관 지명 철회하라!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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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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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본부 성명] 방통위는 ‘방송 장악’ 광기(狂氣)를 당장 멈추라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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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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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노협 성명] 이동관, 두말 말고 깨끗이 물러나라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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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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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지부 성명] ‘방송정상화’라 쓰고 ‘방송장악’으로 읽는 이동관, 방통위 근처도 가지 말라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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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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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지부 성명] 방송장악의 마무리 투수 등판은 막아야한다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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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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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지부 성명] 이동관 방통위원장 지명은 MB 언론 장악의 재현이다 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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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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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지부 성명] YTN은 이동관에게 관리당하지 않는다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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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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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지부] '언론 탄압 선봉장' 이동관 신임 방통위원장 지명을 철회하라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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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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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본부 성명]이동관 지명은 노골적인 ‘방송 장악’ 선언이다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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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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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보도자료] SBS A&T 규탄 기자회견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기구개편 전면 재검토하라"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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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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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보도자료] SBSA&T 조합원 92% "기구개편 반대"..내일(12일) 긴급기자회견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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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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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작가지부][2023 연속성명 4~7] 노동위의 현명한 판단을 기다립니다 외 3편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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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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