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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노협 성명] SBS 박정훈 사장과 지역민영방송 사장들은 지역방송 종사자와 지역민들에게 사죄하라!!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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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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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지부 성명] 유진그룹은 이동관과 함께 탄핵 될 것이다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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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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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방송 이사회에 공개 질의한다.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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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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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본부]김기중 방문진 이사 해임처분 집행정지 결정에 대한 MBC본부 입장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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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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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본부 성명] 법원, 권태선 이사장 해임 집행정지 재확인!! 방송 탄압 중단하고 이동관을 해임하라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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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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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노협 성명] SBS는 지역민방을 공동상생의 파트너로 인정하라.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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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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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한 검증보도에 대한 검찰의 '친위 압수수색' 규탄한다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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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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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지부 성명] 성기홍 경영진, 조직문화 개선마저 포기했다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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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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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노협 성명] 방통위는 지역방송 종사자의 목숨과 지역민들의 알 권리를 보장하라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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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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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노협 성명] 헌재의 결합판매제도 판단은 합헌.위헌의 문제가 아닌 지역 방송 종사자의 목숨과 지역민들의 알 권리를 말살하는 생존과 균형 발전의 문제이다.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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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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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지부 성명] 방통위는 왜 결합판매제도가 생겼는지 잊지 말라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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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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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지부 성명] 공공성 담보 결합판매 존속을 위해 방통위는 할 일을 하라!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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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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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지부 보도자료] YTN 시민주주운동 '와주라', 2주 만에 1,000명 돌파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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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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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지부 성명] 언론장악 하청업체는 YTN 발 못 붙인다 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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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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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지부 보도자료] YTN 불법 매각 중단 촉구 기자회견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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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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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지부 성명] 도 넘은 방통위의 인사 만행, 그 끝은 어디인가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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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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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지부 성명] 삼일회계법인의 거짓말…‘불법 매각’ 중단하라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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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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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아트지부 성명] 공영이 사라진 MBC와 MBC아트 경영진을 규탄한다!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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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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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신사고지부 성명] 헌법의 노동3권을 부정하는 홍범준 대표를 규탄한다. 좋은책신사고는 노조와의 대화를 거부하지 말고 성실히 교섭하라!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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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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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지부 성명] ‘YTN 인수’ 내정설…반드시 심판받을 것이다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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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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