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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중동out 소식지 "찌라시 vs 신문" 제 4호
 2008-11-11 16:45:18   조회: 4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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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 소식지 4호입니다. 이번호에는 오바마 당선에 대해 조중동의 보도를 분석해보았습니다. 이명박의 '부자 감세' 정책은 쌍수 들어 환영하면서(아니 오히려 부자 내각 소리 듣더라도 신경쓰지 말고 더욱 과감하게 모든 규제를 풀고 시장에 맡겨야 한다고 보도) 오바마 당선과 그의 정책을 어쩔수 없이 보도하면서도 애써 '부자에게 증세하고 중산층에게 감세한다는 정책에 대해서는 애 써 외면하려는 이들의 모습을 보면 안쓰럽다는 생각까지 들게 됩니다. 노동자대회가 끝나고 본격적으로 '조중동 구독 현황에 대한 전수조사'가 진행될 것 같습니다. 얼마전 한나라당에서 이번 정기국회에서 다룰 주요 법안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신문법 개정을 통한 신문방송 겸영을 허용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는 것입니다.  중앙일보는 일간스포츠를 통해 방송진출을 공식선언했습니다. JMnet(중앙미디어네트워크) 계열사인 일간스포츠를 통해 외국계 미디어 사업자인 터너 브로드캐스팅과 방송채널 공동 설립 관련 파트너십을 추진하기로 한 것입니다. 조선일보도 최근 각종 토론회에서 종합편성채널이나 보도전문채널에 신규 진입을 자유롭게 허용해야 한다고 군불을 뗴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한나라당이 추진하는 신문방송겸영 허용이란 것은 결국 조중동에 방송을 넘겨주겠다는 뜻입니다. 최근 여러 교육에서 '이명박정부의 언론장악 최종 목표는 조중동과 재벌에게 방송을 넘겨주어 우리 사회의 천민자본주의가 영원히 유지되도록 하겠다는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는데 그 수순을 저들은 하나씩 밀고가고 잇습니다. 이럴때일수록 민주노총과 진보진영, 시민, 네티즌들이 더욱 확실하게 '조중동OUT'을 외쳐야 합니다. 그 길이 이명박의 언론장악 음모를 무너뜨리는 지름길이기 때문입니다. '조합원 전수조사'와 '조중동 절독', '조중동 광고주 불매운동'에 노동조합이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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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1 16:4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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