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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중동OUT 소식지 제5호 - '강부자 손들고 서민에 대못박은 조중동'
 2008-11-20 14:35:55   조회: 4289   
 첨부 : 071118_조중동소식지_5호.pdf (903679 Byte) 
안녕하세요. 언론노조입니다. 조중동out 소식지 제5호를 발행했습니다. 다른 일정때문에 하루가 늦어졌습니다. 이번주는 종합부동산세에 대한 조중동의 보도를 집중 분석했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조중동이 강부자신문이란 사실이 여실히 드러났습니다. 특히 조선일보의 경우 작은 제목으로 이번 헌재의 종부세 일부 위헌 판정으로 마치 1400만명이 해당되어 환급러시가 이뤄지고 있다고 호도하였습니다. 기사를 자세히 보니 종부세율이 개정되고 지방세가 개정된다면(자기들이 주장해 오던 방향으로) 이란 가정하에..... 마치 이번 종부세 관련 결정으로 환급러시가 이뤄지고 있다고 썼더군요. 아마도 국회를 한나라당이 장악하고 있으니 개정 결과가 뻔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겠죠. 중앙일보도 다를바 없습니다. 언론노조에서 조선일보는 교활하고 중앙일보는 뻔뻔하고 동아일보는 멍청하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요즘 이들의 보도를 보면 정확한 표현입니다. YTN은 여전히 잘 버티고 잇습니다. 지난주 공정방송이란 자막을 내보냈다는 이유로 구본홍은 추가 징계를 하겠다고 밝히고 있으며 보도국장 인사에 이어 배석규를 전무이사로 발령내는 등 친정체제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YTN노조는 제2의 낙하산으로 규정하고 출입을 저지하고 있습니다. 날씨가 추워지고 있어 걱정은 되지만 굽히지 않겠다는 결의는 변함이 없습니다. KBS노조 위원장 선거가 다음주 24일에 진행합니다. 이 선거 결과에 따라 새로운 투쟁 국면을 형성할 수 있을것이란 희망을 가져봅니다. 내일(20일)은 제2차 'YTN을 생각하는 날'입니다. YTN 시청하기, 블랙투쟁 등이 진행되고 저녁에는 서울역앞에서 진행됩니다. 허클베리핀, 정윤경 등 공연과 CBS에서 꽁트(기대하셔도 좋을 듯)를 준비했습니다. 날이 많이 추우니 단단히 준비해서 많은 분들이 참석하기를 바랍니다. 한나라당은 12월 열리는 정기국회에서 신문방송 겸영을 허용하는 신문법과 방송법 개정을 반드시 처리하겠다고 공언하고 잇습니다. 조중동에게 방송을 넘겨주겠다는 겁니다. MB의 유일한 버팀목이 조중동이므로 이들에게 방송을 선물로 주고 동맹관계를 더욱 공고하게 하겠다는 것입니다. 조중동이 방송에 진출할 경우 우리 사회의 다양성은 사라지고 민주주의는 사라질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조중동을 우리 사회에서 OUT시키는 투쟁은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를 지키고 공공성을 지키는 투쟁이며, 생존권 투쟁입니다. 언론노조는 언제나 변치않고 투쟁해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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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0 14: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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