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산하조직 성명/보도자료

게시물 검색

산하조직 성명/보도자료
#번호 제목 첨부 날짜 조회
2573 [뉴시스지부 성명] 실효성 있는 직장 내 괴롭힘 방지대책 수용하라HOT 파일있음 2023-02-09 368
2572 [한국일보지부 성명] 신뢰회복을 위한 특단의 조치와 진상조사를 촉구한다HOT 파일있음 2023-02-07 309
2571 [한국일보지부 성명] 한국일보 기자에 대한 대통령실의 고발을 규탄한다HOT 파일있음 2023-02-07 387
2570 [MBC본부 성명] 사장 선임에 ‘구성원 참여’를 보장해라HOT 파일있음 2023-02-06 340
2569 [MBC본부 성명] 정치권에 줄부터 대는 후보, 당장 그만두어라HOT 파일있음 2023-02-03 424
2568 [EBS지부 성명] 방송법 개정안, 김도읍 법사위원장의 위법행위를 규탄한다HOT 파일있음 2023-02-02 365
2567 [연합뉴스TV지부 성명] 경영진의 진심은 무엇인가?HOT 파일있음 2023-01-20 573
2566 <인천일보지부 성명> 내정자의 회의 참석, 공개사과 하라HOT 파일있음 2023-01-16 374
2565 <인천일보지부 성명> 부영그룹은 대표이사 내정, 원점에서 검토하라HOT 파일있음 2023-01-11 467
2564 [MBC본부 성명] 반헌법적인 ‘감사원의 방문진 현장 조사’를 거부한다HOT 파일있음 2023-01-11 488
2563 [TBS비대위] 투명한 TBS 사장선임과 시민참여 보장 촉구 긴급 기자회견HOT 파일있음 2023-01-10 277
2562 [MBC본부 성명]HOT 파일있음 2023-01-10 521
2561 [한겨레지부 성명서] 대표이사, 편집인은 즉각 퇴진하고, 이사회는 비대위를 구성하라HOT 파일있음 2023-01-09 525
2560 <한국농어민신문지부 성명> 2023년 책임 있는 경영을 기대한다HOT 파일있음 2023-01-04 441
2559 <인천일보지부 성명> 대표이사 사임에 대해 부영그룹은 해명하라HOT 파일있음 2023-01-03 547
2558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지부 보도자료] 한바탕 출판, 문화와 산업을 비벼라HOT 파일있음 2022-12-26 530
2557 [SBS본부 성명서] 일방적인 예능분사 추진을 중단하라!HOT 파일있음 2022-12-26 497
2556 [연합뉴스지부 성명] 정부 구독료 대폭 삭감, 도대체 무엇을 위한 것인가HOT - 2022-12-26 449
2555 [KBS본부 특보 제248호]  중노위 조정 최종결렬, 압도적 결의로 임금인상 쟁취하자!HOT 파일있음 2022-12-22 343
2554 [연합뉴스TV지부 성명] 언론노조와 직접 교섭하라!HOT 파일있음 2022-12-21 687

하단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