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산하조직 성명/보도자료

게시물 검색

산하조직 성명/보도자료
#번호 제목 첨부 날짜 조회
2633 [아리랑국제방송지부] 삭감된 아리랑국제방송 인건비 예산 58억 원을 원상복구 하라!HOT 파일있음 2023-09-12 431
2632 [MBC본부 성명] 권태선 이사장 해임 집행정지! 방송장악 제동 걸렸다HOT 파일있음 2023-09-11 186
2631 [YTN지부 성명] YTN 탐내는 자본은 언론장악의 하수인이다HOT - 2023-09-08 240
2630 [EBS지부 성명] 부적절 인사 최기화 씨의 EBS 감사 선임을 철회하라HOT 파일있음 2023-09-07 180
2629 [MBC본부 성명] 매카시즘적 언론장악 광풍(狂風)을 당장 멈추라HOT 파일있음 2023-09-07 153
2628 [EBS지부 성명] 교육방송 EBS마저 정치적 쟁점의 장으로 만들지 마라HOT 파일있음 2023-08-29 208
2627 [MBC본부 성명]시작부터 ‘내로남불’, 이것이 이동관 방통위의 실체다HOT 파일있음 2023-08-28 223
2626 지역민방 사장 자리가 정치를 위한 수단이 되어서는 안된다.HOT 파일있음 2023-08-14 309
2625 [EBS지부 성명] 방통위는 위법적인 EBS이사 해임 추진을 당장 중단하라!HOT 파일있음 2023-08-09 297
2624 [MBC본부 성명] 방문진을 또다시 일베들의 놀이터로 만들 셈인가HOT 파일있음 2023-08-09 365
2623 [지역 민방노협 성명서] SBS A&T 사측은 성실히 협상에 나서라HOT 파일있음 2023-08-09 155
2622 [(사)지역방송협의회 성명] 인사 참사(慘事)의 ‘끝판왕’ 이동관 지명 철회하라!HOT 파일있음 2023-08-04 242
2621 [MBC본부 성명] 방통위는 ‘방송 장악’ 광기(狂氣)를 당장 멈추라HOT 파일있음 2023-08-03 198
2620 [전신노협 성명] 이동관, 두말 말고 깨끗이 물러나라HOT - 2023-08-03 203
2619 [CBS지부 성명] ‘방송정상화’라 쓰고 ‘방송장악’으로 읽는 이동관, 방통위 근처도 가지 말라HOT 파일있음 2023-08-02 178
2618 [TBS지부 성명] 방송장악의 마무리 투수 등판은 막아야한다HOT 파일있음 2023-08-01 186
2617 [SBS지부 성명] 이동관 방통위원장 지명은 MB 언론 장악의 재현이다  HOT 파일있음 2023-08-01 242
2616 [YTN지부 성명] YTN은 이동관에게 관리당하지 않는다HOT 파일있음 2023-08-01 212
2615 [EBS지부] '언론 탄압 선봉장' 이동관 신임 방통위원장 지명을 철회하라HOT 파일있음 2023-07-31 160
2614 [MBC본부 성명]이동관 지명은 노골적인 ‘방송 장악’ 선언이다HOT 파일있음 2023-07-31 339

하단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