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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조직 성명/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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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조직 성명/보도자료
#번호 제목 첨부 날짜 조회
2613 [출판노동조합협의회 성명서] 직선제 도입을 막아 선 시대착오 지금은 2023년입니다HOT - 2023-05-11 399
2612 [EBS지부 성명] 미화 노동자 일방적 해고는 EBS 노동 탄압의 시작이다HOT - 2023-05-11 396
2611 [EBS지부 성명] 편성센터장과 경영진은 처참한 중간 투표 결과를 직시하라HOT 파일있음 2023-04-21 388
2610 [EBS지부 성명] 구성원의 고혈을 짜내는 근로 여건 악화를 당장 중지하라HOT 파일있음 2023-04-19 371
2609 [스카이라이프지부 성명] KT의 지배구조개선은 마땅하고, 자회사엔 사치인가HOT 파일있음 2023-04-06 851
2608 [MBC본부 성명] 공영방송 장악 무리수 당장 중단하라(최종)HOT 파일있음 2023-03-30 370
2607 서울지노위 "SBS미디어넷, 직장내괴롭힘 신고 근로자 해고 부당"HOT - 2023-03-29 524
2606 [MBC아트지부 성명] 조직을 기만하고 구성원을 우롱한 MBC아트 경영진을 규탄한다!HOT 파일있음 2023-03-28 368
2605 [연합뉴스TV지부 성명] 연합뉴스TV를 보호하기 위한 사장 임명 절차를 도입하라!HOT 파일있음 2023-03-28 764
2604 [MBC본부 성명]공영방송 MBC 사수! 15기 집행부의 제1원칙이다HOT 파일있음 2023-03-22 394
2603 [YTN지부 성명] YTN 매각 '수상한 징후'…공모자도 심판받을 것이다HOT - 2023-03-21 930
2602 [스카이라이프성명]KT윤경림의 거수기로 전락한 스카이라이프 이사회가 부끄럽다HOT - 2023-03-16 404
2601 [YTN지부 보도자료] 尹 정권의 'YTN 나눠 먹기' 규탄 기자회견HOT - 2023-03-14 621
2600 [스카이라이프 성명] 구현모·윤경림의 자리보존용 방패막이 자회사 인사를 반대한다!HOT 파일있음 2023-03-10 288
2599 [MBC본부 성명] ‘정권 앞잡이’ 감사원은 MBC 장악 시도 중단하라HOT 파일있음 2023-03-03 434
2598 [TBS 지부 성명] 조례에 이어 이제는 헌법마저 폐지하려는가HOT 파일있음 2023-03-01 382
2597 [SBS본부 성명] 보도 독립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HOT 파일있음 2023-02-23 536
2596 [MBC본부 성명]방문진, ‘안형준 신임 사장의 의혹’ 철저히 규명하라HOT 파일있음 2023-02-23 806
2595 [TBS지부 성명] 'TBS폐지조례안' 무효 확인 소송을 제기하며HOT 파일있음 2023-02-21 734
2594 [뉴시스지부 성명] 실효성 있는 직장 내 괴롭힘 방지대책 수용하라HOT 파일있음 2023-02-09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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