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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조직 성명/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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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조직 성명/보도자료
#번호 제목 첨부 날짜 조회
2659 [SBS본부 성명] 보도 독립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HOT 파일있음 2023-02-23 537
2658 [MBC본부 성명]방문진, ‘안형준 신임 사장의 의혹’ 철저히 규명하라HOT 파일있음 2023-02-23 806
2657 [TBS지부 성명] 'TBS폐지조례안' 무효 확인 소송을 제기하며HOT 파일있음 2023-02-21 735
2656 [뉴시스지부 성명] 실효성 있는 직장 내 괴롭힘 방지대책 수용하라HOT 파일있음 2023-02-09 350
2655 [한국일보지부 성명] 신뢰회복을 위한 특단의 조치와 진상조사를 촉구한다HOT 파일있음 2023-02-07 297
2654 [한국일보지부 성명] 한국일보 기자에 대한 대통령실의 고발을 규탄한다HOT 파일있음 2023-02-07 368
2653 [MBC본부 성명] 사장 선임에 ‘구성원 참여’를 보장해라HOT 파일있음 2023-02-06 324
2652 [MBC본부 성명] 정치권에 줄부터 대는 후보, 당장 그만두어라HOT 파일있음 2023-02-03 408
2651 [EBS지부 성명] 방송법 개정안, 김도읍 법사위원장의 위법행위를 규탄한다HOT 파일있음 2023-02-02 348
2650 [연합뉴스TV지부 성명] 경영진의 진심은 무엇인가?HOT 파일있음 2023-01-20 559
2649 <인천일보지부 성명> 내정자의 회의 참석, 공개사과 하라HOT 파일있음 2023-01-16 361
2648 <인천일보지부 성명> 부영그룹은 대표이사 내정, 원점에서 검토하라HOT 파일있음 2023-01-11 455
2647 [MBC본부 성명] 반헌법적인 ‘감사원의 방문진 현장 조사’를 거부한다HOT 파일있음 2023-01-11 476
2646 [TBS비대위] 투명한 TBS 사장선임과 시민참여 보장 촉구 긴급 기자회견HOT 파일있음 2023-01-10 261
2645 [MBC본부 성명]HOT 파일있음 2023-01-10 482
2644 [한겨레지부 성명서] 대표이사, 편집인은 즉각 퇴진하고, 이사회는 비대위를 구성하라HOT 파일있음 2023-01-09 507
2643 <한국농어민신문지부 성명> 2023년 책임 있는 경영을 기대한다HOT 파일있음 2023-01-04 425
2642 <인천일보지부 성명> 대표이사 사임에 대해 부영그룹은 해명하라HOT 파일있음 2023-01-03 530
2641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지부 보도자료] 한바탕 출판, 문화와 산업을 비벼라HOT 파일있음 2022-12-26 512
2640 [SBS본부 성명서] 일방적인 예능분사 추진을 중단하라!HOT 파일있음 2022-12-26 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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