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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조직 성명/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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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조직 성명/보도자료
#번호 제목 첨부 날짜 조회
2671 [YTN지부 성명] YTN 탐내는 자본은 언론장악의 하수인이다HOT - 2023-09-08 239
2670 [EBS지부 성명] 부적절 인사 최기화 씨의 EBS 감사 선임을 철회하라HOT 파일있음 2023-09-07 179
2669 [MBC본부 성명] 매카시즘적 언론장악 광풍(狂風)을 당장 멈추라HOT 파일있음 2023-09-07 152
2668 [EBS지부 성명] 교육방송 EBS마저 정치적 쟁점의 장으로 만들지 마라HOT 파일있음 2023-08-29 207
2667 [MBC본부 성명]시작부터 ‘내로남불’, 이것이 이동관 방통위의 실체다HOT 파일있음 2023-08-28 222
2666 지역민방 사장 자리가 정치를 위한 수단이 되어서는 안된다.HOT 파일있음 2023-08-14 308
2665 [EBS지부 성명] 방통위는 위법적인 EBS이사 해임 추진을 당장 중단하라!HOT 파일있음 2023-08-09 296
2664 [MBC본부 성명] 방문진을 또다시 일베들의 놀이터로 만들 셈인가HOT 파일있음 2023-08-09 364
2663 [지역 민방노협 성명서] SBS A&T 사측은 성실히 협상에 나서라HOT 파일있음 2023-08-09 153
2662 [(사)지역방송협의회 성명] 인사 참사(慘事)의 ‘끝판왕’ 이동관 지명 철회하라!HOT 파일있음 2023-08-04 241
2661 [MBC본부 성명] 방통위는 ‘방송 장악’ 광기(狂氣)를 당장 멈추라HOT 파일있음 2023-08-03 197
2660 [전신노협 성명] 이동관, 두말 말고 깨끗이 물러나라HOT - 2023-08-03 202
2659 [CBS지부 성명] ‘방송정상화’라 쓰고 ‘방송장악’으로 읽는 이동관, 방통위 근처도 가지 말라HOT 파일있음 2023-08-02 177
2658 [TBS지부 성명] 방송장악의 마무리 투수 등판은 막아야한다HOT 파일있음 2023-08-01 185
2657 [SBS지부 성명] 이동관 방통위원장 지명은 MB 언론 장악의 재현이다  HOT 파일있음 2023-08-01 240
2656 [YTN지부 성명] YTN은 이동관에게 관리당하지 않는다HOT 파일있음 2023-08-01 211
2655 [EBS지부] '언론 탄압 선봉장' 이동관 신임 방통위원장 지명을 철회하라HOT 파일있음 2023-07-31 159
2654 [MBC본부 성명]이동관 지명은 노골적인 ‘방송 장악’ 선언이다HOT 파일있음 2023-07-31 337
2653 [SBS 보도자료] SBS A&T 규탄 기자회견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기구개편 전면 재검토하라"HOT 파일있음 2023-07-12 288
2652 [SBS 보도자료] SBSA&T 조합원 92% "기구개편 반대"..내일(12일) 긴급기자회견HOT - 2023-07-11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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