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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조직 성명/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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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조직 성명/보도자료
#번호 제목 첨부 날짜 조회
2624 [YTN지부 보도자료] '마사회의 YTN 지분 강제 매각' 규탄 기자회견HOT 파일있음 2022-12-20 421
2623 KT구현모 사장의 연임에 Sky 母子회사를 이용하지 말라HOT 파일있음 2022-12-20 360
2622 [전국미디어연대협의회 성명] "MBC아트의 졸속 명예퇴직 추진을 강력히 규탄한다"HOT 파일있음 2022-12-20 416
2621 [TBS지부 성명] 서울시의회와 서울시는 정치권력에 의한 TBS 예산 삭감을 정상화하라HOT 파일있음 2022-12-19 275
2620 [MBC아트지부 성명] MBC아트 김상훈 사장과 이사회에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HOT 파일있음 2022-12-16 520
2619 [YTN지부 성명] YTN 강제 매각,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HOT - 2022-12-15 428
2618 [MBC아트지부 성명] 공영방송 MBC의 공정과 정의가 침몰했다!HOT 파일있음 2022-12-14 344
2617 [지민노협 성명]방통위의 수중계 편성 비율 상한 완화, 지역민방을 짓밟는 정책이다!HOT 파일있음 2022-12-06 330
2616 [출판노동유니온 규탄성명서] 정부·국회·노동조합 모두 참석,  나홀로 불참 통보한  출협 윤철호 회장은 사용자 책임을 회피하지 마라!HOT - 2022-12-06 258
2615 [출판노동조합협의회 성명] 우리는 책 만드는 노동자다! 노조법 2·3조는 반드시 개정되어야 한다!HOT - 2022-12-06 305
2614 서울시 ‘TBS 지원 중단 조례 ’공포에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HOT 파일있음 2022-12-06 227
2613 SBS미디어넷지부 분사 계획 철회 요구 집회 시작HOT 파일있음 2022-12-05 493
2612 [연합뉴스TV지부 성명] 개국11주년, 연합뉴스TV는 정상화 돼야 한다!HOT 파일있음 2022-12-02 487
2611 [SBS본부 성명]` A&T 사장 인사를 규탄한다HOT 파일있음 2022-12-01 314
2610 [YTN지부 보도자료] YTN 사영화 저지 입법 촉구 기자회견HOT 파일있음 2022-11-29 410
2609 SBS미디어넷을 지주사 부실기업 정리 수단으로 악용하지 말라!HOT 파일있음 2022-11-28 699
2608 [서울경기지역 출판지부] 리디(RIDI)의 자회사 ‘오렌지디 직장내괴롭힘 및 부당해고 건’에 관한 당사자 추가 폭로 기자회견HOT 파일있음 2022-11-24 661
2607 [YTN지부 보도자료]한전KDN의 YTN 지분 졸속 매각 중단 촉구 기자회견HOT 파일있음 2022-11-24 280
2606 [MBC본부 입장문] 대통령실의 ′악의 10조′에 대해_헌법 수호가 아니라 헌법 파괴입니다HOT 파일있음 2022-11-22 375
2605 [MBC본부 성명] 비열하고 저열한 ‘MBC 죽이기’ 당장 중단하라HOT 파일있음 2022-11-22 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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