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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조직 성명/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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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조직 성명/보도자료
#번호 제목 첨부 날짜 조회
2678 [MBC본부 성명] 공영방송 장악 무리수 당장 중단하라(최종)HOT 파일있음 2023-03-30 385
2677 서울지노위 "SBS미디어넷, 직장내괴롭힘 신고 근로자 해고 부당"HOT - 2023-03-29 541
2676 [MBC아트지부 성명] 조직을 기만하고 구성원을 우롱한 MBC아트 경영진을 규탄한다!HOT 파일있음 2023-03-28 380
2675 [연합뉴스TV지부 성명] 연합뉴스TV를 보호하기 위한 사장 임명 절차를 도입하라!HOT 파일있음 2023-03-28 779
2674 [MBC본부 성명]공영방송 MBC 사수! 15기 집행부의 제1원칙이다HOT 파일있음 2023-03-22 405
2673 [YTN지부 성명] YTN 매각 '수상한 징후'…공모자도 심판받을 것이다HOT - 2023-03-21 949
2672 [스카이라이프성명]KT윤경림의 거수기로 전락한 스카이라이프 이사회가 부끄럽다HOT - 2023-03-16 415
2671 [YTN지부 보도자료] 尹 정권의 'YTN 나눠 먹기' 규탄 기자회견HOT - 2023-03-14 641
2670 [스카이라이프 성명] 구현모·윤경림의 자리보존용 방패막이 자회사 인사를 반대한다!HOT 파일있음 2023-03-10 304
2669 [MBC본부 성명] ‘정권 앞잡이’ 감사원은 MBC 장악 시도 중단하라HOT 파일있음 2023-03-03 448
2668 [TBS 지부 성명] 조례에 이어 이제는 헌법마저 폐지하려는가HOT 파일있음 2023-03-01 397
2667 [SBS본부 성명] 보도 독립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HOT 파일있음 2023-02-23 550
2666 [MBC본부 성명]방문진, ‘안형준 신임 사장의 의혹’ 철저히 규명하라HOT 파일있음 2023-02-23 826
2665 [TBS지부 성명] 'TBS폐지조례안' 무효 확인 소송을 제기하며HOT 파일있음 2023-02-21 756
2664 [뉴시스지부 성명] 실효성 있는 직장 내 괴롭힘 방지대책 수용하라HOT 파일있음 2023-02-09 366
2663 [한국일보지부 성명] 신뢰회복을 위한 특단의 조치와 진상조사를 촉구한다HOT 파일있음 2023-02-07 309
2662 [한국일보지부 성명] 한국일보 기자에 대한 대통령실의 고발을 규탄한다HOT 파일있음 2023-02-07 387
2661 [MBC본부 성명] 사장 선임에 ‘구성원 참여’를 보장해라HOT 파일있음 2023-02-06 340
2660 [MBC본부 성명] 정치권에 줄부터 대는 후보, 당장 그만두어라HOT 파일있음 2023-02-03 424
2659 [EBS지부 성명] 방송법 개정안, 김도읍 법사위원장의 위법행위를 규탄한다HOT 파일있음 2023-02-02 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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