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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조직 성명/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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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조직 성명/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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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9 [SBS 보도자료] SBS A&T 규탄 기자회견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기구개편 전면 재검토하라"HOT 파일있음 2023-07-12 289
2638 [SBS 보도자료] SBSA&T 조합원 92% "기구개편 반대"..내일(12일) 긴급기자회견HOT - 2023-07-11 219
2637 [방송작가지부][2023 연속성명 4~7] 노동위의 현명한 판단을 기다립니다 외 3편HOT 파일있음 2023-07-07 324
2636 [MBC본부 성명] “이동관 홍보수석실이 MBC 장악 문건 지시”HOT 파일있음 2023-07-06 379
2635 [SBS노동조합 성명] 기습 발표한 SBS A&T 기구개편, 혼란은 누가 책임지나?HOT 파일있음 2023-07-03 251
2634 [EBS지부 성명] 임명 동의 투표결과는 김유열 사장에 대한 명백한 불신임이다HOT - 2023-06-30 273
2633 [지신노협] 지역신문노조를 다시 시작한다.HOT - 2023-06-30 269
2632 [방송작가지부][2023 연속성명 3] 내딛는 걸음마다 새로운 길이된다HOT 파일있음 2023-06-28 307
2631 [방송작가지부][2023 연속성명 2] 지금당장 교섭하라!HOT 파일있음 2023-06-27 406
2630 [방송작가지부][2023 연속성명 1] KBS 나와라!HOT 파일있음 2023-06-27 243
2629 [EBS지부 성명] 방통위는 수신료 분리징수로 교육공영방송의 숨통을 끊을 셈인가HOT - 2023-06-15 404
2628 [스카이라이프지부 성명]스카이TV에 313억 증자, 누구를 위함인가? 미래와 맞바꿈인가?HOT - 2023-06-12 619
2627 [MBC본부 성명] 위헌, 위법, 과잉으로 점철된 윤석열 식 ‘방송 장악’HOT 파일있음 2023-05-31 354
2626 [MBC 기자 및 뉴스룸 압수수색과 관련한 MBC본부 입장]HOT - 2023-05-31 264
2625 [MBC본부 성명] 홍준표는 대구 시민의 공복(公僕)임을 잊지 말라HOT 파일있음 2023-05-15 292
2624 [출판노동조합협의회 성명서] 직선제 도입을 막아 선 시대착오 지금은 2023년입니다HOT - 2023-05-11 412
2623 [EBS지부 성명] 미화 노동자 일방적 해고는 EBS 노동 탄압의 시작이다HOT - 2023-05-11 411
2622 [EBS지부 성명] 편성센터장과 경영진은 처참한 중간 투표 결과를 직시하라HOT 파일있음 2023-04-21 402
2621 [EBS지부 성명] 구성원의 고혈을 짜내는 근로 여건 악화를 당장 중지하라HOT 파일있음 2023-04-19 383
2620 [스카이라이프지부 성명] KT의 지배구조개선은 마땅하고, 자회사엔 사치인가HOT 파일있음 2023-04-06 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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