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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본부 성명서] 일방적인 예능분사 추진을 중단하라!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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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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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지부 성명] 정부 구독료 대폭 삭감, 도대체 무엇을 위한 것인가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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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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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본부 특보 제248호] 중노위 조정 최종결렬, 압도적 결의로 임금인상 쟁취하자!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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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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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지부 성명] 언론노조와 직접 교섭하라!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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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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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 비대위 성명] TBS 대표는 TBS 조직의 안정화와 지역 공영방송으로써 공적 책무 의식을 갖춘 자여야 한다.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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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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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지부 보도자료] '마사회의 YTN 지분 강제 매각' 규탄 기자회견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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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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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구현모 사장의 연임에 Sky 母子회사를 이용하지 말라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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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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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미디어연대협의회 성명] "MBC아트의 졸속 명예퇴직 추진을 강력히 규탄한다"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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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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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지부 성명] 서울시의회와 서울시는 정치권력에 의한 TBS 예산 삭감을 정상화하라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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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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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아트지부 성명] MBC아트 김상훈 사장과 이사회에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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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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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지부 성명] YTN 강제 매각,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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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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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아트지부 성명] 공영방송 MBC의 공정과 정의가 침몰했다!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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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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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노협 성명]방통위의 수중계 편성 비율 상한 완화, 지역민방을 짓밟는 정책이다!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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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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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노동유니온 규탄성명서] 정부·국회·노동조합 모두 참석, 나홀로 불참 통보한 출협 윤철호 회장은 사용자 책임을 회피하지 마라!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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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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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노동조합협의회 성명] 우리는 책 만드는 노동자다! 노조법 2·3조는 반드시 개정되어야 한다!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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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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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TBS 지원 중단 조례 ’공포에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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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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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미디어넷지부 분사 계획 철회 요구 집회 시작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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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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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지부 성명] 개국11주년, 연합뉴스TV는 정상화 돼야 한다!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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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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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본부 성명]` A&T 사장 인사를 규탄한다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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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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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지부 보도자료] YTN 사영화 저지 입법 촉구 기자회견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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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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