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16 |
[지역 민방노협 성명서] SBS A&T 사측은 성실히 협상에 나서라HOT |
파일있음 |
2023-08-09 |
144 |
2715 |
[(사)지역방송협의회 성명] 인사 참사(慘事)의 ‘끝판왕’ 이동관 지명 철회하라!HOT |
파일있음 |
2023-08-04 |
234 |
2714 |
[MBC본부 성명] 방통위는 ‘방송 장악’ 광기(狂氣)를 당장 멈추라HOT |
파일있음 |
2023-08-03 |
185 |
2713 |
[전신노협 성명] 이동관, 두말 말고 깨끗이 물러나라HOT |
- |
2023-08-03 |
193 |
2712 |
[CBS지부 성명] ‘방송정상화’라 쓰고 ‘방송장악’으로 읽는 이동관, 방통위 근처도 가지 말라HOT |
파일있음 |
2023-08-02 |
166 |
2711 |
[TBS지부 성명] 방송장악의 마무리 투수 등판은 막아야한다HOT |
파일있음 |
2023-08-01 |
177 |
2710 |
[SBS지부 성명] 이동관 방통위원장 지명은 MB 언론 장악의 재현이다 HOT |
파일있음 |
2023-08-01 |
231 |
2709 |
[YTN지부 성명] YTN은 이동관에게 관리당하지 않는다HOT |
파일있음 |
2023-08-01 |
201 |
2708 |
[EBS지부] '언론 탄압 선봉장' 이동관 신임 방통위원장 지명을 철회하라HOT |
파일있음 |
2023-07-31 |
150 |
2707 |
[MBC본부 성명]이동관 지명은 노골적인 ‘방송 장악’ 선언이다HOT |
파일있음 |
2023-07-31 |
323 |
2706 |
[SBS 보도자료] SBS A&T 규탄 기자회견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기구개편 전면 재검토하라"HOT |
파일있음 |
2023-07-12 |
275 |
2705 |
[SBS 보도자료] SBSA&T 조합원 92% "기구개편 반대"..내일(12일) 긴급기자회견HOT |
- |
2023-07-11 |
208 |
2704 |
[방송작가지부][2023 연속성명 4~7] 노동위의 현명한 판단을 기다립니다 외 3편HOT |
파일있음 |
2023-07-07 |
310 |
2703 |
[MBC본부 성명] “이동관 홍보수석실이 MBC 장악 문건 지시”HOT |
파일있음 |
2023-07-06 |
365 |
2702 |
[SBS노동조합 성명] 기습 발표한 SBS A&T 기구개편, 혼란은 누가 책임지나?HOT |
파일있음 |
2023-07-03 |
238 |
2701 |
[EBS지부 성명] 임명 동의 투표결과는 김유열 사장에 대한 명백한 불신임이다HOT |
- |
2023-06-30 |
260 |
2700 |
[지신노협] 지역신문노조를 다시 시작한다.HOT |
- |
2023-06-30 |
257 |
2699 |
[방송작가지부][2023 연속성명 3] 내딛는 걸음마다 새로운 길이된다HOT |
파일있음 |
2023-06-28 |
292 |
2698 |
[방송작가지부][2023 연속성명 2] 지금당장 교섭하라!HOT |
파일있음 |
2023-06-27 |
391 |
2697 |
[방송작가지부][2023 연속성명 1] KBS 나와라!HOT |
파일있음 |
2023-06-27 |
2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