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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조직 성명/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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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조직 성명/보도자료
#번호 제목 첨부 날짜 조회
2752 [방송작가지부][2023 연속성명 4~7] 노동위의 현명한 판단을 기다립니다 외 3편HOT 파일있음 2023-07-07 322
2751 [MBC본부 성명] “이동관 홍보수석실이 MBC 장악 문건 지시”HOT 파일있음 2023-07-06 377
2750 [SBS노동조합 성명] 기습 발표한 SBS A&T 기구개편, 혼란은 누가 책임지나?HOT 파일있음 2023-07-03 249
2749 [EBS지부 성명] 임명 동의 투표결과는 김유열 사장에 대한 명백한 불신임이다HOT - 2023-06-30 272
2748 [지신노협] 지역신문노조를 다시 시작한다.HOT - 2023-06-30 268
2747 [방송작가지부][2023 연속성명 3] 내딛는 걸음마다 새로운 길이된다HOT 파일있음 2023-06-28 306
2746 [방송작가지부][2023 연속성명 2] 지금당장 교섭하라!HOT 파일있음 2023-06-27 403
2745 [방송작가지부][2023 연속성명 1] KBS 나와라!HOT 파일있음 2023-06-27 241
2744 [EBS지부 성명] 방통위는 수신료 분리징수로 교육공영방송의 숨통을 끊을 셈인가HOT - 2023-06-15 402
2743 [스카이라이프지부 성명]스카이TV에 313억 증자, 누구를 위함인가? 미래와 맞바꿈인가?HOT - 2023-06-12 617
2742 [MBC본부 성명] 위헌, 위법, 과잉으로 점철된 윤석열 식 ‘방송 장악’HOT 파일있음 2023-05-31 351
2741 [MBC 기자 및 뉴스룸 압수수색과 관련한 MBC본부 입장]HOT - 2023-05-31 262
2740 [MBC본부 성명] 홍준표는 대구 시민의 공복(公僕)임을 잊지 말라HOT 파일있음 2023-05-15 290
2739 [출판노동조합협의회 성명서] 직선제 도입을 막아 선 시대착오 지금은 2023년입니다HOT - 2023-05-11 409
2738 [EBS지부 성명] 미화 노동자 일방적 해고는 EBS 노동 탄압의 시작이다HOT - 2023-05-11 408
2737 [EBS지부 성명] 편성센터장과 경영진은 처참한 중간 투표 결과를 직시하라HOT 파일있음 2023-04-21 398
2736 [EBS지부 성명] 구성원의 고혈을 짜내는 근로 여건 악화를 당장 중지하라HOT 파일있음 2023-04-19 381
2735 [스카이라이프지부 성명] KT의 지배구조개선은 마땅하고, 자회사엔 사치인가HOT 파일있음 2023-04-06 873
2734 [MBC본부 성명] 공영방송 장악 무리수 당장 중단하라(최종)HOT 파일있음 2023-03-30 384
2733 서울지노위 "SBS미디어넷, 직장내괴롭힘 신고 근로자 해고 부당"HOT - 2023-03-29 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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