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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조직 성명/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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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조직 성명/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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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1 [KBS본부 활동보고] 국회 앞 연속 피케팅 "민주당은 언론중재법 개정안 강행처리 중단하고, 사회적 합의에 나서라"HOT 파일있음 2021-08-30 202
2760 [KBS본부 성명] 이재명 지사의 공영방송 지배구조 정상화 촉구 국회는 정기국회에서 입법하라HOT 파일있음 2021-08-29 210
2759 [지역신문노조협의회 성명] 남영진 지발위 부위원장은 지역신문을 졸(卒)로 보나HOT 파일있음 2021-08-27 455
2758 [KBS본부 성명] 언론중재법 뒤에서 공영방송 지배구조 정상화는 실종되었나HOT 파일있음 2021-08-26 224
2757 방통위는 EBS 이사 검증 책임을 철저히 다하라HOT 파일있음 2021-08-25 226
2756 [연합뉴스TV지부 성명] 연합뉴스 사장 후보자들은 답하라HOT 파일있음 2021-08-24 276
2755 [KBS본부 성명] 양승동 사장, 지역방송국 활성화 정책 포기할 것인가?HOT 파일있음 2021-08-20 316
2754 [MBC본부 성명] 故 이용마 조합원 2주기_그가 바라던 세상은 아직도 오지 않았습니다.HOT 파일있음 2021-08-20 282
2753 [연합뉴스지부 성명] 차기 사장에 14명 지원…적임자 잘 추려내길HOT 파일있음 2021-08-19 256
2752 [전국방송노동조합협의회성명] 국민을 무시하는 국회와 방통위, 당신들이 개혁의 대상이다HOT 파일있음 2021-08-17 291
2751 [연합뉴스지부 성명] 경영진은 '최악의 참사' 책임지라HOT 파일있음 2021-08-13 270
2750 [공영방송 3사 공동성명] 방송통신위원회는 공영방송 이사 추천 폭거를 당장 멈추라HOT - 2021-08-12 252
2749 [MBC본부 성명]‘정치권 꼭두각시’자청했나.. 국민 기만한 방통위를 규탄한다HOT 파일있음 2021-08-11 278
2748 [연합뉴스지부 성명] 공정·투명하게 사장 적임자 뽑아야HOT 파일있음 2021-08-10 190
2747 [MBC본부 성명]민주당은 ‘방문진 이사 선임 불개입’ 약속 지켜라HOT 파일있음 2021-08-09 313
2746 <성명서>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 없는 EBS 이사 공모 규탄한다HOT 파일있음 2021-08-09 210
2745 [방노협 성명] 언론에 재갈을 물리려는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HOT 파일있음 2021-08-09 353
2744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지부 성명] 출판진흥원 임원추천위원회와 이사회는 자신이 적격자 아님을 인정하고 스스로 물러나라.HOT 파일있음 2021-08-09 583
2743 [KBS본부 만평] 황우섭 이사로 본 지배구조 정상화 필요성HOT 파일있음 2021-08-06 287
2742 [공동성명] 방통위와 국회는 언론장악 오명을 자초하지 마라HOT 파일있음 2021-08-04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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