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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노협 성명] 이동관, 두말 말고 깨끗이 물러나라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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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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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지부 성명] ‘방송정상화’라 쓰고 ‘방송장악’으로 읽는 이동관, 방통위 근처도 가지 말라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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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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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지부 성명] 방송장악의 마무리 투수 등판은 막아야한다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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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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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지부 성명] 이동관 방통위원장 지명은 MB 언론 장악의 재현이다 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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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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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지부 성명] YTN은 이동관에게 관리당하지 않는다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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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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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지부] '언론 탄압 선봉장' 이동관 신임 방통위원장 지명을 철회하라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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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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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본부 성명]이동관 지명은 노골적인 ‘방송 장악’ 선언이다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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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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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보도자료] SBS A&T 규탄 기자회견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기구개편 전면 재검토하라"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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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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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보도자료] SBSA&T 조합원 92% "기구개편 반대"..내일(12일) 긴급기자회견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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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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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작가지부][2023 연속성명 4~7] 노동위의 현명한 판단을 기다립니다 외 3편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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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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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본부 성명] “이동관 홍보수석실이 MBC 장악 문건 지시”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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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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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노동조합 성명] 기습 발표한 SBS A&T 기구개편, 혼란은 누가 책임지나?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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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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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지부 성명] 임명 동의 투표결과는 김유열 사장에 대한 명백한 불신임이다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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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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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신노협] 지역신문노조를 다시 시작한다.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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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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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작가지부][2023 연속성명 3] 내딛는 걸음마다 새로운 길이된다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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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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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작가지부][2023 연속성명 2] 지금당장 교섭하라!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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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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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작가지부][2023 연속성명 1] KBS 나와라!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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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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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지부 성명] 방통위는 수신료 분리징수로 교육공영방송의 숨통을 끊을 셈인가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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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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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라이프지부 성명]스카이TV에 313억 증자, 누구를 위함인가? 미래와 맞바꿈인가?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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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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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본부 성명] 위헌, 위법, 과잉으로 점철된 윤석열 식 ‘방송 장악’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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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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