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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조직 성명/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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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조직 성명/보도자료
#번호 제목 첨부 날짜 조회
2794 [지역 민방노협 성명서] SBS A&T 사측은 성실히 협상에 나서라HOT 파일있음 2023-08-09 144
2793 [(사)지역방송협의회 성명] 인사 참사(慘事)의 ‘끝판왕’ 이동관 지명 철회하라!HOT 파일있음 2023-08-04 234
2792 [MBC본부 성명] 방통위는 ‘방송 장악’ 광기(狂氣)를 당장 멈추라HOT 파일있음 2023-08-03 185
2791 [전신노협 성명] 이동관, 두말 말고 깨끗이 물러나라HOT - 2023-08-03 193
2790 [CBS지부 성명] ‘방송정상화’라 쓰고 ‘방송장악’으로 읽는 이동관, 방통위 근처도 가지 말라HOT 파일있음 2023-08-02 166
2789 [TBS지부 성명] 방송장악의 마무리 투수 등판은 막아야한다HOT 파일있음 2023-08-01 177
2788 [SBS지부 성명] 이동관 방통위원장 지명은 MB 언론 장악의 재현이다  HOT 파일있음 2023-08-01 231
2787 [YTN지부 성명] YTN은 이동관에게 관리당하지 않는다HOT 파일있음 2023-08-01 201
2786 [EBS지부] '언론 탄압 선봉장' 이동관 신임 방통위원장 지명을 철회하라HOT 파일있음 2023-07-31 150
2785 [MBC본부 성명]이동관 지명은 노골적인 ‘방송 장악’ 선언이다HOT 파일있음 2023-07-31 322
2784 [SBS 보도자료] SBS A&T 규탄 기자회견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기구개편 전면 재검토하라"HOT 파일있음 2023-07-12 275
2783 [SBS 보도자료] SBSA&T 조합원 92% "기구개편 반대"..내일(12일) 긴급기자회견HOT - 2023-07-11 208
2782 [방송작가지부][2023 연속성명 4~7] 노동위의 현명한 판단을 기다립니다 외 3편HOT 파일있음 2023-07-07 309
2781 [MBC본부 성명] “이동관 홍보수석실이 MBC 장악 문건 지시”HOT 파일있음 2023-07-06 365
2780 [SBS노동조합 성명] 기습 발표한 SBS A&T 기구개편, 혼란은 누가 책임지나?HOT 파일있음 2023-07-03 237
2779 [EBS지부 성명] 임명 동의 투표결과는 김유열 사장에 대한 명백한 불신임이다HOT - 2023-06-30 260
2778 [지신노협] 지역신문노조를 다시 시작한다.HOT - 2023-06-30 257
2777 [방송작가지부][2023 연속성명 3] 내딛는 걸음마다 새로운 길이된다HOT 파일있음 2023-06-28 292
2776 [방송작가지부][2023 연속성명 2] 지금당장 교섭하라!HOT 파일있음 2023-06-27 391
2775 [방송작가지부][2023 연속성명 1] KBS 나와라!HOT 파일있음 2023-06-27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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