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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조직 성명/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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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조직 성명/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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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1 [전국언론노동조합 방송자회사(계열사)협의회 성명] 방송사 자회사 문제 앞으로 적극 대처하겠다HOT - 2021-09-06 338
2780 [전국언론노동조합 MBC자회사협의회 iMBC지부 성명] 회사 입장문에 대한 지부의 반론HOT - 2021-09-06 308
2779 [SBS본부 기자회견문] “사전 승인 조건 불이행한 TY홀딩스에 더 강력한 이행 조건 부가하라”HOT 파일있음 2021-09-06 305
2778 [연합뉴스지부 성명] 새 사장 후보자는 암울한 현실 타개에 총력 기울여야HOT 파일있음 2021-09-01 225
2777 [SBS본부 성명] TY홀딩스에 강력한 이행조건을 부가하라HOT 파일있음 2021-08-31 236
2776 [KBS본부 활동보고] 국회 앞 연속 피케팅 "민주당은 언론중재법 개정안 강행처리 중단하고, 사회적 합의에 나서라"HOT 파일있음 2021-08-30 190
2775 [KBS본부 성명] 이재명 지사의 공영방송 지배구조 정상화 촉구 국회는 정기국회에서 입법하라HOT 파일있음 2021-08-29 198
2774 [지역신문노조협의회 성명] 남영진 지발위 부위원장은 지역신문을 졸(卒)로 보나HOT 파일있음 2021-08-27 447
2773 [KBS본부 성명] 언론중재법 뒤에서 공영방송 지배구조 정상화는 실종되었나HOT 파일있음 2021-08-26 212
2772 방통위는 EBS 이사 검증 책임을 철저히 다하라HOT 파일있음 2021-08-25 217
2771 [연합뉴스TV지부 성명] 연합뉴스 사장 후보자들은 답하라HOT 파일있음 2021-08-24 265
2770 [KBS본부 성명] 양승동 사장, 지역방송국 활성화 정책 포기할 것인가?HOT 파일있음 2021-08-20 310
2769 [MBC본부 성명] 故 이용마 조합원 2주기_그가 바라던 세상은 아직도 오지 않았습니다.HOT 파일있음 2021-08-20 276
2768 [연합뉴스지부 성명] 차기 사장에 14명 지원…적임자 잘 추려내길HOT 파일있음 2021-08-19 250
2767 [전국방송노동조합협의회성명] 국민을 무시하는 국회와 방통위, 당신들이 개혁의 대상이다HOT 파일있음 2021-08-17 284
2766 [연합뉴스지부 성명] 경영진은 '최악의 참사' 책임지라HOT 파일있음 2021-08-13 264
2765 [공영방송 3사 공동성명] 방송통신위원회는 공영방송 이사 추천 폭거를 당장 멈추라HOT - 2021-08-12 247
2764 [MBC본부 성명]‘정치권 꼭두각시’자청했나.. 국민 기만한 방통위를 규탄한다HOT 파일있음 2021-08-11 275
2763 [연합뉴스지부 성명] 공정·투명하게 사장 적임자 뽑아야HOT 파일있음 2021-08-10 182
2762 [MBC본부 성명]민주당은 ‘방문진 이사 선임 불개입’ 약속 지켜라HOT 파일있음 2021-08-09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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