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6.20 수 13:16
 [CBS지부] 언론적폐 심판의 날이 왔다!
 2017-09-04 13:52:42   조회: 1199   
 첨부 : CBS???? ???????? ????? ????????.pdf (54002 Byte) 

언론적폐 심판의 날이 왔다!

2017년 9월 4일. 오늘 지난 2012년에 이어 5년 만에 KBS, MBC 언론노동조합 동지들이 총파 업 투쟁에 함께 나선다. 이에 우리 전국언론노동조합 CBS지부는 이들의 공영방송정상화 투쟁 을 적극 지지하며 연대 투쟁에 나서고자 한다.

우리는 왜 공영방송정상화 투쟁을 지지하는가? 방송법 5조에 따르면 방송은 인간의 존엄과 가치 및 민주적 기본질서를 존중하여야 한다. 더불어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권리를 침해 해서는 안된다. 그러나, 작금의 MBC, KBS의 상황은 어떠한가? 지난 언론적폐의 시간인 9년 의 세월 동안 우리는 공영방송 뉴스의 처참한 퇴행을 지켜봐야 했다. 세월호에 침묵했고, 국 정농단을 방조했던 보도 참사의 기억이 그것이다.

국민의 편에서 불편부당하게 인간의 존엄과 가치 그리고 민주적 기본질서 수호를 위해 감시견 역할을 해야 했던 대한민국 공영방송은 오히려 정권 연장에 기여하고 정부를 비호해왔다는 비 판을 받아 왔다. 다시 말해, 우리의 공영방송 KBS, MBC는 권력에 대한 감시와 비판이라는 언론 본연의 가치를 상실했고, 오히려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공범자가 되어 왔던 것이다.

그 언론적폐의 시간의 중심에는 누가 있는가? KBS 고대영 사장과 MBC김장겸 사장 그리고 그 부역자들이 있다. 이에 우리 KBS, MBC 동지들은 해당 방송사 사장들의 즉각적인 퇴진을 주장하고 있다. 공영방송 정상화의 첫걸음은 이들의 퇴진에서 시작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전국언론노동조합 CBS지부는 함께 외친다! 김장겸은 물러가라! 고대영은 퇴진하 라!

검찰은 지난 1일 법원으로부터 부당노동행위를 저지른 MBC 김장겸 사장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았다. 이제 언론적폐 세력에 대한 심판이 시작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오히려 언론적폐 세력들은 공영방송정상화 과정을 언론탄압 운운하며 어처구니없는 궤변을 펼치고 있다. 지난 겨울 광화문 광장에서 1000만 촛불 시민들이 MBC, KBS를 향해 외치던 날카로운 비판을 잊었는가! 더 이상 우리 국민들의 눈과 귀를 가릴 수 있다고 생각하 는가? 촛불 시민들의 심판이 두렵다면 정권을 비호하며 호의호식하던 그 자리에서 이제 당장 내려오라!

요컨대, 전국언론노동조합 CBS지부는 대한민국 공영방송정상화를 위해 다시 함께 외친다. 고 대영은 퇴진하라! 김장겸은 물러가라! 공정방송 쟁취투쟁!

2017. 9. 4

전국언론노동조합 CBS지부

트위터 페이스북
2017-09-04 13:52:42
1.xxx.xxx.170


작성자 :  비밀번호 : 


번호
제 목
첨부
날짜
조회
2799
  [부산일보지부] ‘배우자 출마’ 답은 간단하다   -   2018-05-31   239
2798
  [스카이라이프지부 성명] 합산규제 연장 반대한다     2018-05-24   403
2797
  [부산일보지부] ‘공정보도 마음껏 하라’굽쇼?   -   2018-05-23   622
2796
  [부산일보지부] '배우자 출마' 사장은 결단하라   -   2018-05-08   622
2795
  [부산일보지부] ‘배우자 출마’ 사장은 답하라   -   2018-05-04   619
2794
  [전주MBC지부] 근로복지기금의 정상 운영은 자율 경영 실현의 시험대이다     2018-05-03   845
2793
  [기독교타임즈분회 성명] 事必歸正, 법원의 결정을 환영한다     2018-04-30   775
2792
  [지민노협 성명서] 갑중의 갑 SBS는 공정 협약 체결하라!!!     2018-04-25   691
2791
  [서울경기지역 출판지부 성명] 독자와 출판노동자를 위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장이 필요하다     2018-04-24   777
2790
  [방송통신심의위원회지부] 5·18 북한군 개입설 추종하는 이상로 위원 당장 사퇴하라!     2018-04-20   812
2789
  [SBS아이앤엠지부 성명] 기형적인 '회사 쪼개기'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     2018-04-12   860
2788
  [기독교타임즈분회 성명] 취재 통제를 공식 요청한 송윤면 사장은 사퇴하라     2018-04-11   960
2787
  [MBN지부 성명] 5년차이상 계약직 전원 정규직화 하라   -   2018-04-05   1069
2786
  [방송작가지부] “방송계 약자에 대한 갑질 적폐 청산에 KBS가 앞장서야”     2018-04-05   852
2785
  [전주MBC지부] 편법으로 유지해온 JUMF, 이번에도 겸직,겸무의 망령을 불러내는가?     2018-04-04   995
2784
  [EBS지부 성명] 역사교과서 국정화 작업에 관여한 서남수 이사장의 퇴진을 요구한다     2018-04-03   845
2783
  [스카이라이프지부 성명] 스카이라이프 사장 선임 문제를 하루빨리 바로잡아야 한다     2018-03-29   954
2782
  [MBC본부 성명] 파도 파도 끝이 없는 'MBC 장악' 범죄 행각     2018-03-28   966
2781
  [방송작가지부] 자유한국당의 정략적 ‘성폭력 2차 가해’를 규탄한다     2018-03-23   1393
2780
  [서울경기지역 출판지부 성명] 연대 기금 모금을 마무리합니다     2018-03-23   1111
제목 내용 제목+내용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가장 많이 본 기사
성명/논평/보도자료
[기자회견문] 언론사 노동시간 단축, 법대로 제대로 진행하라
[보도자료] 언론사 제대로 된 노동시간 단축 시행 촉구 기자회견
[성명] 정치권은 국민의 엄중한 경고를 잊지 말라
지/본부소식
[부산일보지부] ‘배우자 출마’ 답은 간단하다
[스카이라이프지부 성명] 합산규제 연장 반대한다
[부산일보지부] ‘공정보도 마음껏 하라’굽쇼?
조직소개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4520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24, 한국언론회관 1802호 | Tel 02-739-7285~6 | Fax 02-735-9400
언론노보 등록번호 : 서울 다 07963 | 등록일 : 2008.04.04 | 발행인 : 김환균 | 편집인 : 김환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환균
Copyright 2009 전국언론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edia@media.nodong.org
전국언론노동조합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