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2.23 금 19:16
 [CBS지부] 언론적폐 심판의 날이 왔다!
 2017-09-04 13:52:42   조회: 987   
 첨부 : CBS???? ???????? ????? ????????.pdf (54002 Byte) 

언론적폐 심판의 날이 왔다!

2017년 9월 4일. 오늘 지난 2012년에 이어 5년 만에 KBS, MBC 언론노동조합 동지들이 총파 업 투쟁에 함께 나선다. 이에 우리 전국언론노동조합 CBS지부는 이들의 공영방송정상화 투쟁 을 적극 지지하며 연대 투쟁에 나서고자 한다.

우리는 왜 공영방송정상화 투쟁을 지지하는가? 방송법 5조에 따르면 방송은 인간의 존엄과 가치 및 민주적 기본질서를 존중하여야 한다. 더불어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권리를 침해 해서는 안된다. 그러나, 작금의 MBC, KBS의 상황은 어떠한가? 지난 언론적폐의 시간인 9년 의 세월 동안 우리는 공영방송 뉴스의 처참한 퇴행을 지켜봐야 했다. 세월호에 침묵했고, 국 정농단을 방조했던 보도 참사의 기억이 그것이다.

국민의 편에서 불편부당하게 인간의 존엄과 가치 그리고 민주적 기본질서 수호를 위해 감시견 역할을 해야 했던 대한민국 공영방송은 오히려 정권 연장에 기여하고 정부를 비호해왔다는 비 판을 받아 왔다. 다시 말해, 우리의 공영방송 KBS, MBC는 권력에 대한 감시와 비판이라는 언론 본연의 가치를 상실했고, 오히려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공범자가 되어 왔던 것이다.

그 언론적폐의 시간의 중심에는 누가 있는가? KBS 고대영 사장과 MBC김장겸 사장 그리고 그 부역자들이 있다. 이에 우리 KBS, MBC 동지들은 해당 방송사 사장들의 즉각적인 퇴진을 주장하고 있다. 공영방송 정상화의 첫걸음은 이들의 퇴진에서 시작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전국언론노동조합 CBS지부는 함께 외친다! 김장겸은 물러가라! 고대영은 퇴진하 라!

검찰은 지난 1일 법원으로부터 부당노동행위를 저지른 MBC 김장겸 사장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았다. 이제 언론적폐 세력에 대한 심판이 시작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오히려 언론적폐 세력들은 공영방송정상화 과정을 언론탄압 운운하며 어처구니없는 궤변을 펼치고 있다. 지난 겨울 광화문 광장에서 1000만 촛불 시민들이 MBC, KBS를 향해 외치던 날카로운 비판을 잊었는가! 더 이상 우리 국민들의 눈과 귀를 가릴 수 있다고 생각하 는가? 촛불 시민들의 심판이 두렵다면 정권을 비호하며 호의호식하던 그 자리에서 이제 당장 내려오라!

요컨대, 전국언론노동조합 CBS지부는 대한민국 공영방송정상화를 위해 다시 함께 외친다. 고 대영은 퇴진하라! 김장겸은 물러가라! 공정방송 쟁취투쟁!

2017. 9. 4

전국언론노동조합 CBS지부

트위터 페이스북
2017-09-04 13:52:42
1.xxx.xxx.170


작성자 :  비밀번호 : 


번호
제 목
첨부
날짜
조회
2799
  [뉴시스지부 기수별 릴레이 성명 8]12기, 입사 이후 세 번째 성명서     2018-02-21   68
2798
  [뉴시스지부 기수별 릴레이 성명 7]부끄러움을 가르치는 사측의 행태에 분노한다     2018-02-21   55
2797
  [뉴시스지부 기수별 릴레이 성명 6]경영진,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가?     2018-02-21   67
2796
  [뉴시스지부 기수별 릴레이 성명 5]기대가 우려로, 우려가 분노로, 분노가 저항으로     2018-02-21   41
2795
  [기독교타임즈분회 성명] 비루하고 저급하다. 장현구는 펜을 꺾고 사라져라!     2018-02-21   250
2794
  [CBSi지부 성명] CBS경영진은 이번에도 대자보만 떼라고 할 텐가     2018-02-19   133
2793
  [기독교타임즈분회 성명]심자득은 정녕 언론적폐를 자청하는가     2018-02-15   451
2792
  [기독교타임즈분회 성명]전명구는 사욕을 멈추고 즉각 사임하라     2018-02-15   468
2791
  [방송통신심의위원회지부] 위인설관 낙하산인사 반대한다     2018-02-14   196
2790
  [언론노조 서울경기지역출판지부 논평]'미투 운동' 이후 벌어지는 온라인 폭력에 대한 입장     2018-02-14   188
2789
  [뉴시스지부 기수별 릴레이 성명 4]누구도 뉴시스를 '제2의 유성기업'으로 만들 순 없습니다     2018-02-14   188
2788
  [뉴시스지부 기수별 릴레이 성명 3]경영진은 ‘노조 패싱’ 전략 포기하고 즉각 대화의 장에 나서라     2018-02-14   148
2787
  [뉴시스지부 성명] 김형기 대표는 파국을 멈추고 즉각 대화에 임하라     2018-02-12   404
2786
  [뉴시스지부 성명] 김형기 대표는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 책임져라     2018-02-10   207
2785
  [MBN지부 성명] 홍준표 대표는 비뚤어진 언론관을 거두어라     2018-02-07   286
2784
  [연합뉴스지부 성명] 새 진흥회 이사회는 박노황을 즉각 해임하라   -   2018-02-07   239
2783
  [뉴시스지부 기수별 릴레이 성명 2] 경영진은 아집을 버리고 즉각 협상에 나서라!   -   2018-02-06   321
2782
  [뉴시스지부 기수별 릴레이 성명 1] "인내는 끝났다! 노동조합과 대화하는게 유일한 해법이다"   -   2018-02-06   253
2781
  [기독교타임즈지부 성명] 기독교타임즈 사태, 전말은 이렇습니다     2018-02-05   488
2780
  [연합뉴스지부 성명] 청와대는 책임을 방기하지 말고 진흥회를 즉각 출범시켜라!   -   2018-02-02   291
제목 내용 제목+내용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가장 많이 본 기사
성명/논평/보도자료
[성명] 종편 특혜 철회의 시작은 방통위의 쇄신이다.
[연합뉴스지부 보도자료] 20일(화) 기자회견 '박노황 적폐 청산하고 국민의 품으로!'
[성명] 박노황의 책임을 끝까지 물을 것이다
지/본부소식
[뉴시스지부 기수별 릴레이 성명 8]12기, 입사 이후 세 번째 성명서
[뉴시스지부 기수별 릴레이 성명 7]부끄러움을 가르치는 사측의 행태에 분노한다
[뉴시스지부 기수별 릴레이 성명 6]경영진,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가?
조직소개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4520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24, 한국언론회관 1802호 | Tel 02-739-7285~6 | Fax 02-735-9400
언론노보 등록번호 : 서울 다 07963 | 등록일 : 2008.04.04 | 발행인 : 김환균 | 편집인 : 김환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환균
Copyright 2009 전국언론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edia@media.nodong.org
전국언론노동조합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