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81 |
[전국언론노동조합 부산일보지부 성명] 사장은 수사권도 없는 감사 뒤에 숨지마라HOT |
- |
2021-09-09 |
240 |
2780 |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 국민과 약속 지킬 마지막 기회 놓치지 말라 HOT |
파일있음 |
2021-09-09 |
226 |
2779 |
[연합뉴스지부 성명] 현 경영진의 무책임에 분노한다HOT |
파일있음 |
2021-09-08 |
242 |
2778 |
[전국언론노동조합 부산일보지부 성명] 김진수 사장은 동일스위트와의 유착 의혹 낱낱이 밝혀라HOT |
- |
2021-09-07 |
248 |
2777 |
[전국언론노동조합 미디어발전협의회 성명] iMBC 경영진을 규탄한다!HOT |
- |
2021-09-07 |
242 |
2776 |
[전국언론노동조합 방송자회사(계열사)협의회 성명] 방송사 자회사 문제 앞으로 적극 대처하겠다HOT |
- |
2021-09-06 |
338 |
2775 |
[전국언론노동조합 MBC자회사협의회 iMBC지부 성명] 회사 입장문에 대한 지부의 반론HOT |
- |
2021-09-06 |
309 |
2774 |
[SBS본부 기자회견문] “사전 승인 조건 불이행한 TY홀딩스에 더 강력한 이행 조건 부가하라”HOT |
파일있음 |
2021-09-06 |
306 |
2773 |
[연합뉴스지부 성명] 새 사장 후보자는 암울한 현실 타개에 총력 기울여야HOT |
파일있음 |
2021-09-01 |
225 |
2772 |
[SBS본부 성명] TY홀딩스에 강력한 이행조건을 부가하라HOT |
파일있음 |
2021-08-31 |
237 |
2771 |
[KBS본부 활동보고] 국회 앞 연속 피케팅 "민주당은 언론중재법 개정안 강행처리 중단하고, 사회적 합의에 나서라"HOT |
파일있음 |
2021-08-30 |
191 |
2770 |
[KBS본부 성명] 이재명 지사의 공영방송 지배구조 정상화 촉구 국회는 정기국회에서 입법하라HOT |
파일있음 |
2021-08-29 |
199 |
2769 |
[지역신문노조협의회 성명] 남영진 지발위 부위원장은 지역신문을 졸(卒)로 보나HOT |
파일있음 |
2021-08-27 |
449 |
2768 |
[KBS본부 성명] 언론중재법 뒤에서 공영방송 지배구조 정상화는 실종되었나HOT |
파일있음 |
2021-08-26 |
214 |
2767 |
방통위는 EBS 이사 검증 책임을 철저히 다하라HOT |
파일있음 |
2021-08-25 |
218 |
2766 |
[연합뉴스TV지부 성명] 연합뉴스 사장 후보자들은 답하라HOT |
파일있음 |
2021-08-24 |
267 |
2765 |
[KBS본부 성명] 양승동 사장, 지역방송국 활성화 정책 포기할 것인가?HOT |
파일있음 |
2021-08-20 |
310 |
2764 |
[MBC본부 성명] 故 이용마 조합원 2주기_그가 바라던 세상은 아직도 오지 않았습니다.HOT |
파일있음 |
2021-08-20 |
276 |
2763 |
[연합뉴스지부 성명] 차기 사장에 14명 지원…적임자 잘 추려내길HOT |
파일있음 |
2021-08-19 |
250 |
2762 |
[전국방송노동조합협의회성명] 국민을 무시하는 국회와 방통위, 당신들이 개혁의 대상이다HOT |
파일있음 |
2021-08-17 |
2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