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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조직 성명/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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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조직 성명/보도자료
#번호 제목 첨부 날짜 조회
2811 [EBS미디어지부 성명] 설립 이래 최대 적자, 경영실패의 책임은 누가 지는가NEWHOT 파일있음 2024-03-28 113
2810 [연합뉴스TV지부 성명] 정관 위반한 임원퇴직금 논란 경영진은 책임져라!HOT 파일있음 2024-03-27 280
2809 [YTN지부 성명] ‘주가 조작’ 기업의 YTN 인수, 방통위는 몰랐는가?HOT - 2024-03-26 58
2808 [EBS지부 성명] 김유열 사장은 현 상황을 해결할 의지가 있는가HOT 파일있음 2024-03-26 69
2807 [SBS 긴급 피케팅] 조합원 150여명 "부노행위자를 징계하라!" "내 이름도 적어가라!"HOT 파일있음 2024-03-25 51
2806 [SBS노조 긴급피케팅] “부노행위자를 징계하라!” “내 이름도 적어라!”HOT 파일있음 2024-03-22 86
2805 [SBS 긴급성명] 부당노동행위 저지른 인사권자를 징계하라!HOT 파일있음 2024-03-22 97
2804 [MBC본부 성명] 황상무 사퇴로 무마? 문제는 윤석열 언론관이다HOT 파일있음 2024-03-20 66
2803 [EBS지부 성명] 김유열 사장은 부사장을 임명하지 않는 이유를 밝히라HOT 파일있음 2024-03-18 94
2802 [MBC본부 성명] “MBC는 잘 들어” 이것이 윤석열 정권의 언론관이다HOT 파일있음 2024-03-15 142
2801 [MBC본부 성명] 누가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 것인가? 편파 왜곡 선거방송심의위 해체하라HOT 파일있음 2024-03-15 131
2800 [방송통신심의위원회지부 성명] 공정언론국민연대 전현직 출신 선방위 위원들은 즉각 물러나라!HOT 파일있음 2024-03-14 82
2799 [EBS지부 성명] 파국의 EBS, 모든 책임은 김유열에게 있다HOT 파일있음 2024-03-11 95
2798 [YTN지부] 권력의 부역자들은 들어라, YTN은 사영화되지 않는다HOT - 2024-03-07 133
2797 [MBC본부 성명] ‘MBC 파괴 주범’ 김장겸의 뻔뻔한 출마 선언, 윤석열 정권은 정녕 국민이 두렵지 않은가HOT 파일있음 2024-03-07 84
2796 [출판노조협의회 기자회견문] 고용노동부는 서울과 파주 지역 출판사업장에 대해 근로감독을 실시하라HOT - 2024-03-07 108
2795 [홈앤쇼핑지부 성명] 구멍가게로 전락시킨 경영 참사는 누가 책임질 것인가?HOT - 2024-03-06 172
2794 [EBS지부 성명] EBS 유시춘 이사장에 대한 혐의를 명명백백하게 밝히라HOT 파일있음 2024-03-05 238
2793 [방송통신심의위원회지부 성명] 공정한 심의를 위해 류희림 위원장과 황성욱 상임위원을 제척하라!HOT 파일있음 2024-03-04 116
2792 [EBS지부 성명] 구성원의 입까지 틀어막는 EBS는 스스로 언론이길 포기하는가HOT 파일있음 2024-02-29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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