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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조직 성명/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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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첨부 날짜 조회
2801 [KBS본부 성명] KBS사장 재공모 주장하는 국민의힘과 KBS노조의 속내를 묻는다HOT - 2021-10-28 334
2800 [KBS본부 성명] 김의철 사장 후보자는 공영미디어의 가치와 비전을 확실하게 밝혀라HOT 파일있음 2021-10-27 318
2799 [스카이라이프지부 성명] 국가 기간통신망 사업자 KT는 환골탈태하라!HOT - 2021-10-27 331
2798 [KBS본부 성명] 언론 장악 천명하는 유승민 후보 자격 없다 후진적 언론관 지닌 후보는 대통령 꿈꾸지 마라HOT 파일있음 2021-10-26 356
2797 [KBS본부 성명] 사장 후보자 사퇴의 변, 공영방송 지배구조 정상화 필요성 역설했다HOT 파일있음 2021-10-25 296
2796 [전국언론노동조합 미디어발전협의회 성명]KT는 지배구조 개선으로 국민 앞에 사죄하라!HOT - 2021-10-20 379
2795 [전국언론노동조합 미디어발전협의회 성명] 일방적 단협파기, SBS 사측을 규탄한다!HOT - 2021-10-18 429
2794 <전국언론노동조합 방송자회사(계열사)협의회 성명> 노동조합이 없었다면 SBS는 지금보다 나아졌을까요?HOT 파일있음 2021-10-18 421
2793 [연합뉴스지부 성명] 이창섭 전 편집국장 대행 영입한 홍준표의 언론관을 우려한다HOT 파일있음 2021-10-18 334
2792 [전국언론노동조합 MBC자회사협의회 iMBC지부 성명] 임금 조정을 신청하며HOT - 2021-10-13 410
2791 [스카이라이프지부 성명] 무능과 배신, 김철수와 양춘식은 당장 떠나라!HOT - 2021-10-08 854
2790 [자유언론실천재단 성명]SBS 무단협 사태는 노조 파괴 책동이다HOT 파일있음 2021-10-07 349
2789 [스카이라이프지부 성명] 공정위와 과기정통부는 KT 부역자인가!HOT - 2021-10-06 282
2788 [스카이라이프지부 성명] KT 구현모는 HCN을 날로 먹겠다는 것인가!HOT - 2021-10-01 382
2787 [연합뉴스지부 성명] 박노황에 또 면죄부 준 법원…언론장악 길 열어주려하나HOT 파일있음 2021-09-30 327
2786 [지신노협 성명] ‘부산일보를 위해 껍데기는 가라’HOT 파일있음 2021-09-29 362
2785 [전국언론노동조합 부산일보지부 성명] 김진수 사장은 자진 사퇴하라!HOT - 2021-09-28 308
2784 [KBS본부 성명] 사장 선임과정 투명 공개로 ‘KBS는 국민의 방송’임을 증명하라HOT 파일있음 2021-09-28 266
2783 [KBS본부 알림] 설문조사② KBS 경쟁력 확보가 최우선 과제 “과거 보여줬던 업무성과나 방향 중요”HOT 파일있음 2021-09-27 251
2782 [KBS본부 알림] 설문조사① “차기 사장 선발시 국민 평가요소 반영하고 투명하게 공개돼야”HOT 파일있음 2021-09-27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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