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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조직 성명/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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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조직 성명/보도자료
#번호 제목 첨부 날짜 조회
2734 [YTN지부 보도자료] YTN 시민주주운동 '와주라' 설명회HOT 파일있음 2023-10-10 2350
2733 [YTN지부 성명]압수수색이 방송정책인가?…YTN 탄압 중단하라!HOT - 2023-09-19 288
2732 [MBC본부 성명]법원 결정 짓밟은 해임 강행, 이동관은 물러나라HOT 파일있음 2023-09-18 263
2731 [TBS지부] 오세훈 서울시장은 왜 스스로에게 주홍글씨를 새기는가HOT - 2023-09-15 214
2730 [아리랑국제방송지부] 삭감된 아리랑국제방송 인건비 예산 58억 원을 원상복구 하라!HOT 파일있음 2023-09-12 438
2729 [MBC본부 성명] 권태선 이사장 해임 집행정지! 방송장악 제동 걸렸다HOT 파일있음 2023-09-11 187
2728 [YTN지부 성명] YTN 탐내는 자본은 언론장악의 하수인이다HOT - 2023-09-08 241
2727 [EBS지부 성명] 부적절 인사 최기화 씨의 EBS 감사 선임을 철회하라HOT 파일있음 2023-09-07 181
2726 [MBC본부 성명] 매카시즘적 언론장악 광풍(狂風)을 당장 멈추라HOT 파일있음 2023-09-07 153
2725 [EBS지부 성명] 교육방송 EBS마저 정치적 쟁점의 장으로 만들지 마라HOT 파일있음 2023-08-29 208
2724 [MBC본부 성명]시작부터 ‘내로남불’, 이것이 이동관 방통위의 실체다HOT 파일있음 2023-08-28 223
2723 지역민방 사장 자리가 정치를 위한 수단이 되어서는 안된다.HOT 파일있음 2023-08-14 309
2722 [EBS지부 성명] 방통위는 위법적인 EBS이사 해임 추진을 당장 중단하라!HOT 파일있음 2023-08-09 298
2721 [MBC본부 성명] 방문진을 또다시 일베들의 놀이터로 만들 셈인가HOT 파일있음 2023-08-09 365
2720 [지역 민방노협 성명서] SBS A&T 사측은 성실히 협상에 나서라HOT 파일있음 2023-08-09 155
2719 [(사)지역방송협의회 성명] 인사 참사(慘事)의 ‘끝판왕’ 이동관 지명 철회하라!HOT 파일있음 2023-08-04 243
2718 [MBC본부 성명] 방통위는 ‘방송 장악’ 광기(狂氣)를 당장 멈추라HOT 파일있음 2023-08-03 200
2717 [전신노협 성명] 이동관, 두말 말고 깨끗이 물러나라HOT - 2023-08-03 208
2716 [CBS지부 성명] ‘방송정상화’라 쓰고 ‘방송장악’으로 읽는 이동관, 방통위 근처도 가지 말라HOT 파일있음 2023-08-02 180
2715 [TBS지부 성명] 방송장악의 마무리 투수 등판은 막아야한다HOT 파일있음 2023-08-01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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