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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조직 성명/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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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조직 성명/보도자료
#번호 제목 첨부 날짜 조회
2815 [연합뉴스지부 성명] 폭주하는 尹정부, 국가기간뉴스통신사 공적기능에 사망선고HOT - 2023-12-22 307
2814 [출판노조협의회 논평] ㈜사회평론, ㈜민음사 근로감독 결과 근로기준법 위반사항 확인!HOT 파일있음 2023-12-21 1036
2813 [방송통신심의위원회지부 성명] 반복되는 위원회 관련 오보, 익명의 취재원은 누구인가?HOT 파일있음 2023-12-21 223
2812 [EBS지부 성명] '내로남불' 김유열 사장은 직원들의 희생이 우스운가HOT 파일있음 2023-12-18 260
2811 [EBS지부 성명] 마이너스의 손 김유열 사장은 당장 경영에서 손을 떼라HOT 파일있음 2023-12-14 213
2810 [지민노협 성명] 성명서 지역민방 사장단들은 SBS가 하달하기를 바라는 것인가HOT 파일있음 2023-12-12 450
2809 [방송통신심의위원회지부 성명] 신속심의센터인가, 심의지연센터인가? 아니면 심의월권센터인가?HOT 파일있음 2023-12-11 200
2808 [EBS지부 성명] 김유열 사장은 구성원의 뜻을 받아들이고 자진 사퇴하라HOT 파일있음 2023-12-08 177
2807 [EBS지부 성명] 김유열 사장에게 직원은 한낱 희생양일 뿐인가HOT 파일있음 2023-12-08 151
2806 [뉴스타파지부 성명] 윤석열 정부는 뉴스타파 '죽이기'를 중단하라 (231206)HOT 파일있음 2023-12-06 192
2805 [MBC본부 성명] ‘ 법 기술자’  김홍일 지명 당장 철회하라HOT 파일있음 2023-12-06 192
2804 [EBS지부 보도자료] 언론노조 EBS지부 "경영실패 김유열은 물러나라"HOT 파일있음 2023-12-06 301
2803 [SBS 노조] 태영건설 발 위기, SBS로 전이돼선 안 된다HOT 파일있음 2023-12-05 279
2802 [스카이라이프지부 성명]HCN 사장이 원흥재 상무라니 KT 김영섭과 상납의 주범 양춘식은 모든 직을 버리고 사퇴하라HOT 파일있음 2023-12-05 739
2801 [SBS미디어넷지부 성명] SBS미디어넷 주식담보 대출 760억원은 방송산업을 위한 것인가? 건설산업을 위한 것인가?HOT 파일있음 2023-12-04 512
2800 [전신노협·서신노협·지신노협 공동성명] ‘뉴스 사막화’ 유발하는 검색 제한, 당장 철회하라HOT - 2023-12-04 171
2799 [스카이라이프지부 성명]KT 조직개편, 망나니의 칼춤을 멈춰라HOT 파일있음 2023-12-01 304
2798 [뉴스타파지부 성명] 이동관 방통위는 반헌법적 언론 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231130)HOT 파일있음 2023-12-01 158
2797 [연합뉴스TV지부 성명] 개국 12주년 이제 다시 시작하자! 최대주주 연합뉴스를 검증하겠다!HOT 파일있음 2023-11-30 599
2796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지부 성명] 노동조합은 일반직 정원 개정(감축)에 합의할 수 없다.HOT 파일있음 2023-11-30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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