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9.21 금 11:50
 [SBS본부 성명]김장겸 해임은 사필귀정이다!나머지 방송적폐 잔당들은 스스로 거취를 결단하라!
 2017-11-13 18:43:18   조회: 1388   
 첨부 : 2017.11.13[성명]김장겸 해임은 사필귀정이다!.pdf (128890 Byte) 

[성명서]

 

김장겸 해임은 사필귀정이다!

나머지 방송적폐 잔당들은 스스로 거취를 결단하라!

 

 지난 9년 세월, 공영방송 MBC에서 벌어졌던 파렴치와 무법천지를 우리는 똑똑히 목격해 왔다. 그저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다는 방송인들을 거리로 내몰고, 근거도 없는 해고와 징계를 남발하며 한 줌 수구세력의 전리품으로 공영방송을 추락시킨 장본인들에 대한 단죄는 방송장악과 언론파괴의 목격자인 촛불 민심이 줄기차게 요구해 온 적폐청산의 첫 번째 과제였다.

 

 오늘 방문진 이사회의 김장겸 해임 결의는 처음부터 자격조차 없었던 무뢰배들이 장악했던 공영방송을 국민의 품으로 되돌리는 지극히 상식적이며 필연적인 귀결이다. 동시에 김장겸 해임은 무너진 언론자유와 정의를 다시 세우는 첫발이다.

 

 사리사욕을 위해 방송의 독립과 자율성을 권력에 팔아먹은 김장겸에게 남은 것은 하루 속히 검찰 조사를 받고 법의 심판대에 서는 일이다. 이제 진짜 주인들이 재건할 MBC엔 김장겸의 안식처는 없다. 그 자의 쉴 곳은 방송을 망가뜨려 오매불망 찬양하고 옹호했던나대블츠 503’ 박근혜의 옆 방뿐이다.

 

 김장겸과 장단을 맞춰 MBC를 망치는 데 역할을 마다하지 않았던 백종문 부사장과 최기화 본부장 등 후안무치한 현 MBC 경영진도 더 이상 MBC 정상화를 방해 말고 하루속히 거취를 정리하라.

 

 아울러 김장겸과 자유한국당의 그늘에 숨어서 가느다란 명줄을 부여잡고 버티고 있는 고대영 KBS 사장에게 고한다. 이미 바닥까지 추락해 더 챙길 명예도 없겠지만, 일말의 양심이라도 남아 있다면 더 이상 KBS 재건을 막는 걸림돌이 되지 말고 이제 그만 물러서라.오늘 김장겸의 몰락은 내일 고대영의 현실로 다가올 것이다.

 

 전국언론노동조합 SBS본부는 김장겸 해임을 계기로 언론장악의 미몽에서 여전히 깨어나지 못하고 있는 방송적폐 잔당들을 완전히 뿌리 뽑을 때까지 모든 방송언론노동자들과 연대해 지속적이고 강도 높은 투쟁을 전개해 나갈 것이다.

방송독립 투쟁 만세!! 언론노동자 연대 투쟁 만세!! <>.

 

 

2017 11 13

전국언론노동조합 SBS본부

트위터 페이스북
2017-11-13 18:43:18
222.xxx.xxx.249


작성자 :  비밀번호 : 


번호
제 목
첨부
날짜
조회
2824
  [EBS지부 서명] 공영방송 EBS 이사회에 적폐 인사의 자리는 없다     2018-09-20   61
2823
  [EBS지부 성명] EBS직원의 86% 서명! 장해랑 사장은 사퇴하고 방통위는 사과하라!     2018-09-14   147
2822
  [국민P&B지부 성명] 조합원과 직원의 의견 수렴 없는 회사의 전적 결정 절대 수용할 수 없다     2018-09-10   296
2821
  [KBS본부 성명] 이사회는 중단 없고 단호한 개혁에 동참해 주십시오     2018-09-06   339
2820
  [스카이라이프지부 성명] 비리의혹 임원비호가 KT 황창규 회장의 윤리경영 실천인가     2018-09-05   348
2819
  [방송작가지부 성명] tbs는 방송작가에 대한 차별 정책 당장 중단하라!   -   2018-09-05   327
2818
  [스카이라이프지부 성명] 경영리스크 높이는 뜬금없는 조직개편, 존재과시 '힘 자랑'인가     2018-08-31   293
2817
  [EBS지부 성명] EBS 송신 지원, 법이 모호한가 방통위가 무능한가     2018-08-24   272
2816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지부] 자유한국당의 월권과 갑질을 규탄한다     2018-08-24   357
2815
  [스카이라이프지부 기자회견문] KT는‘꼭두각시’강국현의 사장선임 철회하고 위성방송에 대한 과도한 경영개입 중단하라     2018-08-14   593
2814
  [부산일보지부] 안병길 사장, 당신은 왕이 되고 싶었나   -   2018-08-10   430
2813
  [KBS본부 성명] “감사실의 김대회 후보자 조사결과를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     2018-08-08   610
2812
  [SBS본부 성명]사람 잡는 제작관행, 즉각 철폐하라!!     2018-08-02   453
2811
  [방송통신심의위원회지부]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거짓 선동가 이상로를 해임하라     2018-07-31   630
2810
  [스카이라이프지부] 투명하고 공정한 선임절차 마련과 자율경영 복원하는 사장 선임은 회사 정상화와 전체 주주이익 실현의 시금석이다     2018-07-30   546
2809
  [MBN지부 성명] "노회찬 타살설 보도는 시청률 지상주의가 낳은 참사"   -   2018-07-27   514
2808
  [EBS지부 성명] EBS판 을사늑약, 위법한 밀실 각서 서명한 장해랑은 사퇴하라!     2018-07-27   557
2807
  [KBS본부 성명] 무엇을 주저하는가? 전홍구 감사는 응답하라 !     2018-07-26   412
2806
  [기독교타임즈분회 성명] 장현구의 임용 취소를 환영한다     2018-07-25   531
2805
  [기독교타임즈분회 성명]부당징계·부당해고 확정을 환영한다     2018-07-23   497
제목 내용 제목+내용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가장 많이 본 기사
성명/논평/보도자료
[성명]IPTV 재허가 조건에 OBS 재송신료 해결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
[보도자료] 미디어공공성 강화와 언론개혁을 위한 2018년 국정감사 10대 의제를 제안합...
[보도자료] 방송독립시민행동, '방송의 정치적 독립보장' 이행촉구 기자회견
지/본부소식
[EBS지부 서명] 공영방송 EBS 이사회에 적폐 인사의 자리는 없다
[EBS지부 성명] EBS직원의 86% 서명! 장해랑 사장은 사퇴하고 방통위는 사과하라!
[국민P&B지부 성명] 조합원과 직원의 의견 수렴 없는 회사의 전적 결정 절대 수용할 수 없다
조직소개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4520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24, 한국언론회관 1802호 | Tel 02-739-7285~6 | Fax 02-735-9400
언론노보 등록번호 : 서울 다 07963 | 등록일 : 2008.04.04 | 발행인 : 김환균 | 편집인 : 김환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환균
Copyright 2009 전국언론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edia@media.nodong.org
전국언론노동조합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