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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조직 성명/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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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조직 성명/보도자료
#번호 제목 첨부 날짜 조회
2825 [스카이라이프지부 성명]KT 조직개편, 망나니의 칼춤을 멈춰라HOT 파일있음 2023-12-01 277
2824 [뉴스타파지부 성명] 이동관 방통위는 반헌법적 언론 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231130)HOT 파일있음 2023-12-01 147
2823 [연합뉴스TV지부 성명] 개국 12주년 이제 다시 시작하자! 최대주주 연합뉴스를 검증하겠다!HOT 파일있음 2023-11-30 580
2822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지부 성명] 노동조합은 일반직 정원 개정(감축)에 합의할 수 없다.HOT 파일있음 2023-11-30 126
2821 [아리랑국제방송지부] 문체부는 공정과 상식에 걸맞은 사장을 임명하라!HOT 파일있음 2023-11-30 156
2820 [YTN지부 성명] YTN 사영화, 끝내 이루지 못할 것이다HOT - 2023-11-29 510
2819 [YTN지부 성명] ‘졸속 심사 중단 소송’ 시작…매각 중단이 상식이다HOT - 2023-11-28 347
2818 [대구경북협의회] 언론 탄압 자행하는 홍준표 대구시장 규탄 기자회견HOT 파일있음 2023-11-27 282
2817 [연합뉴스TV지부 성명] 연합뉴스TV의 미래는 이제 우리가 결정한다!HOT 파일있음 2023-11-27 551
2816 [EBS지부 성명] 단협 파기 및 파업 종용으로 EBS 구성원을 조롱한 경영진은 사퇴하라HOT 파일있음 2023-11-23 175
2815 [연합뉴스지부 보도자료] 공영언론 연합뉴스TV 사수 집회 및 기자회견HOT 파일있음 2023-11-23 255
2814 [연합뉴스지부 성명] 매일 더해가는 을지재단 부적격 사유…그만 포기하라HOT - 2023-11-23 215
2813 [YTN지부 보도자료] YTN 매각 심사 이상인·이동관 기피신청 기자회견HOT 파일있음 2023-11-23 287
2812 [YTN지부 성명, 보도자료] 유진그룹 변호인이 방통위원…‘YTN 심사’ 자격 없다HOT 파일있음 2023-11-22 192
2811 [MBC본부]국민권익위원회의 방문진 이사 청탁금지법 위반 조사 발표에 관한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 입장HOT - 2023-11-21 162
2810 [연합뉴스TV지부 성명] 소유와 경영의 분리원칙, 담론의 장을 열어야 할 시점이다.HOT 파일있음 2023-11-20 1048
2809 [연합뉴스지부 성명] 배임·마약·태움…연합TV 노리는 을지의 넘치는 부적격 사유HOT - 2023-11-20 306
2808 [KBS본부 보도자료] 박민 KBS사장 <방송법>, <편성규약>, <단체협약> 위반 혐의 고발 기자회견HOT 파일있음 2023-11-20 418
2807 [연합뉴스지부 성명] 재신임 부결, 총국장만을 향한 총의 아니다…이제 '결단'하시라HOT - 2023-11-17 194
2806 [연합뉴스지부 성명] 무자격 '을지' 또 강도짓…성기홍은 사장직 걸고 막으라HOT - 2023-11-16 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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