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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조직 성명/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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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조직 성명/보도자료
#번호 제목 첨부 날짜 조회
2821 [스카이라이프지부 보도자료] 스카이라이프의 HCN 인수 관련 과기정통부 부실 심사 규탄 기자회견HOT 파일있음 2021-11-30 472
2820 [MBC아트지부 성명] MBC는 아직 정상화되지 않았다!HOT - 2021-11-30 610
2819 [연합뉴스지부 성명] 결연한 각오로 회사 쇄신에 나서야 한다HOT - 2021-11-23 303
2818 대선주자들의 공영방송 지배구조 정상화 약속, ‘정파성 배제’ 원칙 분명히 하라HOT 파일있음 2021-11-15 339
2817 [전국언론노동조합 미디어발전협의회 보도자료] 미발협, 11월 16일 ~ 26일까지 집중 투쟁 주간 선포HOT 파일있음 2021-11-15 456
2816 [연합뉴스지부 성명] 제평위의 이중 제재, 형평성 잃었고 악의적이다HOT 파일있음 2021-11-15 369
2815 [TBS지부 성명] TBS 출연금 삭감, '오세훈식 언론장악'이다HOT 파일있음 2021-11-02 532
2814 [연합뉴스지부 성명] '장충기 문자' 이창섭의 불공정보도, 법원도 인정했다…홍준표는 결단하라HOT 파일있음 2021-11-02 395
2813 [SBS본부 성명서]“방통위는 스스로의 존재가치와 권위를 부정하는가”HOT 파일있음 2021-11-02 300
2812 [KBS본부 성명] 시민참여·투명성 공감대 바탕으로 지배구조 정상화 반드시 완성할 것HOT 파일있음 2021-10-29 307
2811 [KBS본부 성명] KBS사장 재공모 주장하는 국민의힘과 KBS노조의 속내를 묻는다HOT - 2021-10-28 326
2810 [KBS본부 성명] 김의철 사장 후보자는 공영미디어의 가치와 비전을 확실하게 밝혀라HOT 파일있음 2021-10-27 313
2809 [스카이라이프지부 성명] 국가 기간통신망 사업자 KT는 환골탈태하라!HOT - 2021-10-27 324
2808 [KBS본부 성명] 언론 장악 천명하는 유승민 후보 자격 없다 후진적 언론관 지닌 후보는 대통령 꿈꾸지 마라HOT 파일있음 2021-10-26 349
2807 [KBS본부 성명] 사장 후보자 사퇴의 변, 공영방송 지배구조 정상화 필요성 역설했다HOT 파일있음 2021-10-25 290
2806 [전국언론노동조합 미디어발전협의회 성명]KT는 지배구조 개선으로 국민 앞에 사죄하라!HOT - 2021-10-20 370
2805 [전국언론노동조합 미디어발전협의회 성명] 일방적 단협파기, SBS 사측을 규탄한다!HOT - 2021-10-18 423
2804 <전국언론노동조합 방송자회사(계열사)협의회 성명> 노동조합이 없었다면 SBS는 지금보다 나아졌을까요?HOT 파일있음 2021-10-18 413
2803 [연합뉴스지부 성명] 이창섭 전 편집국장 대행 영입한 홍준표의 언론관을 우려한다HOT 파일있음 2021-10-18 325
2802 [전국언론노동조합 MBC자회사협의회 iMBC지부 성명] 임금 조정을 신청하며HOT - 2021-10-13 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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